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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입구

 

아저씨는 엄청 친절하심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 라파즈. 볼리비아에서 가장 발달된 도시라는 말에 살짝 기대했건만, 우리를 맞이한 것은 도시를 가득 메운 검은 매연뿐이었다. 숙소는 꽤 많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를 찾는 것은 왜 이리 힘이 드는지... 고르고 골라 찾아낸 호텔 라 바예 Hotel La Valle.

 

 

 

 

우리가 머문 방

 

난 이 책상이 좋더라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었지만 수 많은 라파즈의 숙소가 다 비슷한 수준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눅눅한 기운이 없고 이부자리가 깔끔하니 OK, 방이 넓고 수납공간이 많으면 Thanks, 방안에서 무려 인터넷이 연결되니 Super Plus!!!

 

 

 

욕실, 핫샤워 완전 최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 숙소에 반해버린 것은 욕실이었다. 숙소 전체적으로 설치된 가스보일러가 정말정말 뜨거운 물을 24시간 언제든 팡팡 쏟아내 주었으니까. 고산지역이라 항상 쌀쌀한 날씨에 제대로 된 핫샤워를 만나지 못해 고생했는데 여긴 좋아도 너무 좋다. ㅠㅠb

 

 

다이닝 룸

 

심플한 조식

 

 

조식은 버터, 잼, 빵, 쥬스, 커피로 조금 부실한 구성이었다. 그래도 일하는 아주머니께 부탁하면 빵도 더 챙겨주고, 커피도 챙겨주더라. 식당은 조식 시간 외에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었다. 앉아서 쉴 공간도 많고 인터넷도 잘 되어서 체크아웃 후에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라파즈 숙소 - 호텔 라바예 Hotel La Valle (La Paz, Bolivia)
- 더블룸 155볼, 조식포함, 무료인터넷 - 2014년 2월
- Plaza San Francisco 근처에 위치. (Evaristo Valle 139 & 153) 구관은 신관보다 20볼 정도 저렴하다고.
- 친절한 스탭, 빠른 인터넷, 훌륭한 핫샤워, 짐보관, 휴식공간도 넓직, 매일 방청소
- 예약없이 직접 찾아가서 네고했다.

- 같은 건물 지하에 있는 로컬 식당 가격(10~15볼)도 맛도 훌륭한 편. 코스 메뉴가 매일 바뀌는 백반집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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