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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공연장에서

 

 

수험생에게는 수능은 인생의 점 하나뿐이라고,

울퉁불퉁 모난 젊음에게는 행동에 책임을 다하라고, 

일상에 지친 사회인에게는 가슴뛰는 일을 찾으라고,

그는 그렇게 말했었다. 

 

음악이 좋았고,

덕분에 알게 된 사람들이 좋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나의 새로운 모습이 좋았다.

 

안녕, 나의 영원한 '좀 놀아본 오빠'

덕분에 나의 청춘은 행복했어요.

 

 

RIP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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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방쌤』 2014.10.29 02:30 신고

    술 한 잔 하고 들어왔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내 20대 동안 저의 18번이라고 불렀던 노래...plz god bless hi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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