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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실렸다더군요!



지난 12월 어느 날, 싱글즈 코리아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드랬죠. 

출간을 하고 간혹 이런 요청이 있었던지라 이제는 익숙하게? 몇 개의 이메일이 오갔지요. 

그런데 에디터님께서 '촬영'을 이야기하신다? 엥? 촬영이라구요? 



집 앞에서


동네에서


동네에서



그리고 몇 일 후 정말 저희 집에 작가님이 찾아오셨어요. 

언제나 남편은 찍기만 하고 저는 찍히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저희 두 사람의 사진을 실컷 찍을 수 있었다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을라니 쑥쓰럽기도 하고, 

사진 찍히는걸 무서워?하는 남편의 굳은 얼굴은 펴질 줄 모르고, 

작가님이 고생하셨는데 쓸만한 사진을 못건지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만 가득하고, 

그래도 뭐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ㅋㅋ 



이런 광고성 사진도 하나 찍어주심 ㅋㅋㅋㅋㅋㅋ



기사 주제가 '탐나는 인생'이었는데요, 

솔직히 인터뷰를 하면서도 저희가 사는 방식이 '탐나는' 것인지 의문이 들면서 

더 즐겁게 재미나게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새해를 맞아 뭔가 큰 결심을 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할까요? 


기사는 싱글즈 1월호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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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2 04: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6.01.13 00:14 신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놀았으니 이제 좀 더 열심히 살아야죠!
      (그나저나 꽤 오래전에 산 코트인데 안질리고 계속 손이 가게 되네요. >_<;)

      - msg to 지니님,

  2. BlogIcon 적묘 2016.01.15 19:39 신고

    꺄울 반가워라 ^^
    잘 지내고 있군요~~~

    과감한 기하학 문양이라 색이 점잖은데도 멋지게 다이나믹하네요.

    감기 조심하고 잼나게 지내요~
    신랑님께도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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