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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힘은 참 대단하다.

한자와 그림을 동일시하는 내가 한자를 읽어내는 이변을 만들고,
서울에서는 동서남북도 잘 모르는 내가 지도만 보고 길을 척척 찾아내고,
아침잠이 많은 내가 조식을 챙겨먹으며 알찬 하루를 위해 부지런을 떠니까. 

2011년 12월
호텔로비,타이페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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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reworld™ 2012.04.09 10:41 신고

    여행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여행의 묘한 매력이죠. ^^

  2. BlogIcon 샘쟁이 2012.04.09 15:38 신고

    정말 공감해요!
    아침 잠 많은 내가 여행지에선 새벽부터 부지런 떤다는 점에서 완전 공감 ㅎㅎ
    또 여기선 조금만 피곤하고 아파도 징징대던 내가 여행만 가면 어디서 그렇게 호랑이 기운이 팔팔 솟는지
    여기 저기 힘든줄 모르고 쏘다닌다는 점도 전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3. BlogIcon denim 2012.04.09 20:51 신고

    누나의 삶의 원동력 :)
    비행기가 없던 시절 태어나셨으면 배타고 걸어서 유럽가셨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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