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사파리 3

세렝게티 사파리, 살아숨쉬는 야생의 세계 (Serengeti, Tanzania)

세렝게티(Serengeti)는 이름만으로 여행자를 설레이게 하는 곳이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수 많은 여행자들이 이 곳을 여행하기 위해 탄자니아를 찾아온다. 아루샤(Arusha)를 출발해 마나랴 호수(Lake Manyara)와 응고롱고로(Ngorongoro) 분화구를 거쳐 세렝게티까지 이어지는 야생의 세계에서 보냈던 4일을 되짚어 보련다, 세렝게티를 꿈꾸는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 세렝게티 사파리, 어떤 여행사를 선택할까? http://bitna.net/1547 사파리를 위한 자동차 투어에 사용되는 차량은 사륜구동 지프로 앞좌석에 두 명을 포함, 평균 8명에서 최대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천장이 열리는 구조와 차량에 달려있는 무전기는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자동차로 동물들을 찾아 국립공원 ..

세렝게티 사파리, 어떤 여행사를 선택해야 할까 (Serengeti, Tanzania)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야생 동물들이 살아숨쉬는 대자연을 여행하는 것. 지독한 여행홀릭이나 네셔날 지오그래픽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꿈꿔보는 일이다. 그래서 에버랜드가 있는거라고! 때문에 탄자니아 아니 아프리카 여행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것이 바로 '사파리 여행'이다. 사실 '사파리(Safari)'란 단어는 동아프리카 언어인 스와힐리어로 '여행'이라는 뜻의 단어다. '사파리 여행'은 '역전 앞'같은 그런 말이란 소리. 아무렴 어떠랴, 단어가 정확한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것을 꿈꾼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 그럼 야생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 알아둘 것은 뭐가 있을까? 세렝게티 여행, 살아 숨쉬는 야생의 세계로 http://bitna.net/1548 ..

@세렝게티,탄자니아 -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야. (Safari,Tanzania)

설레임을 가득안고 출발한 탄자니아 사파리. 4일동안 만난 수 많은 동물들과 그림같은 아프리카의 풍경들. - 나중에 주니어가 생기면 꼭 여기 다시 오자. + 왜? - 꼭 알려주고 싶어. 여기가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2013/01/15 ~ 2013/01/18 @Safari(Lake Manyara, Serengeti, Ngorongoro), Tanz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