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가득안고 출발한 탄자니아 사파리.
4일동안 만난 수 많은 동물들과 그림같은 아프리카의 풍경들.
- 나중에 주니어가 생기면 꼭 여기 다시 오자.
+ 왜?
- 꼭 알려주고 싶어. 여기가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2013/01/15 ~ 2013/01/18
@Safari(Lake Manyara, Serengeti, Ngorongoro), Tanzania
'여행홀릭, Travelholic > 온더로드 On the 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루거,남아공 - 만만치 않은 동물의 세계 (Kruger NP, South Africa) (2) | 2013.02.21 |
---|---|
@파노라마루트, 남아공 - 속도를 낼 수 없어. (The Panorama, South Africa) (6) | 2013.02.20 |
@요하네스버그,남아공 - 움직이는 집, 렌트카 준비완료! (Johannesburg,South Africa) (2) | 2013.02.08 |
@나쿠루,케냐 - 사파리라고 다 똑같지 않아요. (Nakuru,Kenya) (8) | 2013.02.07 |
@킬리만자로,탄자니아 - 땀의 열매, 킬리만자로 아라비카 커피 (Mt.Kilimanjaro,Tanzania) (6) | 2013.02.04 |
@잔지바르,탄자니아 - 정말 그녀는 케냐팀을 저주했을까? (Zanzibar,Tanzania) (2) | 2013.01.28 |
@잔지바르,탄자니아 - 여기서는 길을 잃어도 좋아 (Zanzibar,Tanzania) (12) | 2013.01.25 |
@와타무,케냐 - 매일매일 새로운 바다 (Watamu,Kenya) (4) | 2013.01.24 |
@게디,케냐 - 숲속에서 만난 옛 사람들의 흔적 (Gede,Kenya) (4) | 2013.01.22 |
@몸바사,케냐 - 잊지못할 죽음의 버스 (Mombasa,Kenya) (6)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