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에_ 시력교정술을 받았습니다. 몇 일간 집에서 뒹굴뒹굴 요양을 취하다가 오늘 오전에 치료용 렌즈를 제거했지요. 병원에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시력이 제대로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안경쓸때보다 잘 보이는걸요.. >_ (벌써 만족하고 있다는;; ) 공양미 삼백석 아니, 현대 의술의 발달로 광명찾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벽시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밤에 침대에 누워 천장에 붙여놓은 별을 셀 수 있다는 것, 거울 속에 내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 꺄악_! 정말 좋군요_! 그나저나 4일을 쉬었더니 (2일 휴가) 회사가기 싫....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