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3

안녕, 야후!코리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4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 가득한 사무실에서 사회를 배우고, 꿈을 키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책상을 정리하며 발견된 아이템들을 보니 야후에서 참 많은 일을 겪었구나 싶다. 2010년 여름, 아쉽지만 야후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했다. 고마웠어, 야후!코리아..

야후!코리아 10주년 축하 배너달기!

2007년 10월. 야후!코리아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터넷'이란 단어가 생소했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주고 있는 야후!코리아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저는 과감히!!! 많지도 않은 애드센스 몇 개를 살짝 내리고 10주년 축하배너를 달아봤어요. (랄라~ 내가 좋아라 하는 보라색! +ㅇ+) 배너달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 오랜만에(?) 야후!코리아에 살짝 들러주세요. 고고씽~♬ (클릭) 제가 예뻐해 드릴게요. 캬캬캬.

텔레비젼에 내가 나오면은 정말....... 부끄러워요. >_<!!!

신문, 잡지에 이어서 결국 TV출연_!!! 뽀샤시 편집 해주신다고 하시더니.... 이게 왠일! 완전 보름달이더군요. ㅠ_ㅠ '텔레비젼에 내가 나오면은 정말........ 창피해, 정말 창피해!' + add 여기저기서 관심들을 보이시는 것을 보니 요즘 취업이 빡세긴 한 것 같네요. ㄷㄷㄷ;;;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홧팅입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