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그렇다. 요즘 이상하게 포스팅하는 속도가 영~ 느리다. 일주일이나 지난 걸 이제서야 올리다니.. 아! 몇 달이 지난 여행기도 아직 안끝났구나.. OTL 어느날 나의 메신져로 아주 짧고 간결한 메세지가 날아왔다. "Urban dynamic night party, 워커힐 가야금홀, 게스트는 에픽하이랑 클래지콰이 콜?!" 항상 말했듯이 언제나 '놀기'를 사랑하는 빛나씨의 대답은 "콜! (쌩유~ 빵끗!)" 여튼 노는 건수만 생기면 내가 생각난다는 아주 아주 착한 지인덕에 초대권을 두 손에 꼬옥 쥐고 같이 갈 사람을 물색하고 있었다는... 연말파티 이후로 꽤 오랜만에 찾은 워커힐은 여전히 뽀대나는 건물을 자랑하고 있었고 입구 카페에서 무려 12,000원짜리 커피를 한 잔 마셔주고 가야금홀로 향했다. 빵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