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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이상의 장기여행 짐은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꾸려야 하는걸까? 평소 여행짐을 챙길 때 30분이면 충분했던 나도 이번에는 은근 애먹었던 부분이다. 마지막주에 이사를 비롯한 이것저것 정리하는 일로 너무 바빴던지라 필요한 물건들을 대충 가방에 쑤셔넣고 첫 여행지에서 가방을 다시 꾸려야 했으니까.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다 뒤집는 덕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으니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나? ㅋ  

 

나의 배낭들

 

 많은 장기 배낭여행자들이 그러했듯이 나도 큰 배낭과 작은 배낭을 선택했다. 10kg가 넘는 배낭을 메는 것이 부담스러워 캐리어를 사용했다는 여성 여행자들을 보긴 했지만 캐리어를 끌기 힘든 동네의 특성(길이 좁고, 포장상태가 양호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다.)을 생각하면 배낭이 낫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큰 배낭은 45리터에 10리터를 추가할 수 있는 제품으로 'deuter'라는 독일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유럽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방을 멜 때 어깨의 부담을 줄이고 몸에 핏이 잘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싱가폴에서 12~3만원대에 구입했다. 

 작은 배낭은 30리터 정도 되는 코오롱 스포츠 제품. 면세점에서 10만원정도에 구입했다. 노트북을 비롯한 귀중품을 넣고 다닐 가방이라서 크고 투박한 디자인보다는 작고 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을 골랐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모든 주머니가 지퍼들을 한 곳에 모아 자물쇠를 걸 수 있고, 어깨와 등에 빵빵한 쿠션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내 여행길에 항상 동행하는 레스포삭은 외출용이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라 배낭에 대충 꾸겨넣을 수 있고, 귀중품만 넣어서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는 여행의 필수품이라고나 할까? 그럼 이제 가방 속에는 뭐가 들었나 좀 볼까?     

 

비와 추위를 막아줄 아이들

 

 비와 추위로부터 우리를 막아줄 아이템 - 침낭, 담요, 패딩, 핫팩, 우비, 우산. 

 강남 뉴코아 폭풍 세일에서 2만원대에 건져 온 밀레 침낭. 사실 얇은 제품이라 야외취침에 사용하기는 어렵다. 숙소가 춥거나 이불이 깨끗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준비했다. 패딩은 푸마 제품으로 아울렛 세일에서 9만원에 구입했다. 요즘 유행하는 초경량 오리털이라 접으면 저렇게 작아진다. 일회용 우비는 이과수나 빅토리아 폭포에서 똑같은 것도 몇 천원에 판다길래 다이소에서 몇 개 구입했다. 단돈 900원에! 그리고 맨 밑에 보이는 담요는 아마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 어디서 가져온 아이인지... ㅋㅋ  

 

해변용품!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아이템 - 비키니, 래쉬가드, 서핑쇼츠, 방수팩, 스노쿨세트. (사진에 빠진 다이빙 컴퓨터, 하우징, 나침반..!!)

앞서 많이 이야기 했듯이 이번 여행의 목표 중에 'Rescue Diver'이상의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에 우리 여행에는 스쿠버다이빙 스팟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물놀이용품은 필수다. 각자 필요한 제품을 챙겨넣고 몇몇 무게가 있는 아이는 남편님 배낭에 넣었다. 나는 연약한(?) 여자라구!!! ㅋㅋ

 

디지털 제품들

론리플래닛을 위한 갤럭시노트

 

 전자제품 - 노트북, 갤럭시노트, DSLR, 외장하드, 핸드폰 (사진에 빠진 태양열 충전기, 소형스피커, 멀티플러그, 똑딱이 카메라)

만만치 않은 무게들을 가지고 있지만 무조건 뺄 수는 없는 것이 전자제품이다.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 머리가 빠질 지경이었다.

 

 요즘 하이엔드 카메라가 워낙 잘 나왔지만 구입하려니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포기하고 기존 카메라 바디에 렌즈를 18-250mm로 바꾸었다. 카메라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대단한 사진촬영 능력은 더더욱 없는 우리지만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사자 얼굴이라도 찍어줄라면 이 정도 줌은 있어야 한다는 지인의 조언에 따라서. (Thanks JB)

 

 갤럭시노트 10.1은 출발하기 3일전에 손에 넣은 따끈따끈 신상 아이템. 이 아이의 역할은  PDF 파일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방문하는 곳이 많다보니 가져가야 하는 가져가야 하는 가이드북의 무게는 상상초월! @_@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받은 론리플래닛 PDF와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상은 넓다'와 같은 프로그램 동영상을 가득가득 채워넣었다. 진리의 아이패드를 살까, 저렴한 킨들을 살까 열심히 고민하다가 갤럭시노트 10.1을 선택한 이유는 직원가의 위엄!!! (Thanks ㄴ) 직업병인지 벌써 몇몇 요상한 UI를 찾아냈는데, 나중에 삼숑에 레포트라도 써줄까?  

 

 

 화장품 및 세면용품. 배낭 무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바로 이 아이들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기간이 길다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스킨,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을 본품 그대로 가져오고 색조화장품은 모두 제외시켰다. 대신 피부화장과 스모키 화장용 펜슬을 하나 챙겼다. 우리나라 화장품 제조기술이 좋아져서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의 기능을 모두 합친 멀티제품이 많아서 짐이 꽤 줄일 수 있었다. 헤라 미스트쿠션 좀 짱임! 그 외에 한국에서 가져가면 좋은 것이 실핀, 머리끈, 면봉, 화장솜, 눈썹손질용 칼 정도. 외국에서 구입하려면 비싸거나 잘 없다. @_@;;;

 

 샴푸, 바디클린져, 폼클린져, 비누, 치약 등의 세면용품도 한국에서 사용하던 본품을 그대로 가져왔다. 두 명인데다 더운 국가들이 많다보니 소모하는 속도가 꽤 빠를 듯 하다.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세면용품은 소진하면 그때그때 새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 어느 나라 샴푸가 좋은가 비교해 볼 수 있겠군.

 

신발들

 

 신발은 운동화, 아쿠아슈즈, 쪼리. 등산화나 트래킹용 신발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그 정도까지 빡센 등산을 할 생각도 없고,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도 차로 올라가는 세상에 굳이 필요할까 싶어서 가볍고 편한 운동화로 대체했다. 쪼리는 열심히 끌고 다니다가 버리고 새로 사고를 반복해야겠군.  

 

옷!

 

 의류와 속옷. 겨울을 피해서 다니기 때문에 옷의 부피나 무게가 큰 편은 아니다. 민소매와 반팔위주로 챙겼고, 겹쳐입을 수 있는 얇은 긴팔 셔츠와 바람막이 점퍼를 더했다. 트래킹과 사파리 캠핑등을 대비해서 등산복도 가져오긴 했는데 도시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일반 면바지처럼 생긴 디자인을 골랐다. 여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원피스. 작은 부피에 한벌이 가능하니 원피스 한두개는 꼭 챙겨주자. 요즘 전세계 어딜가도 자라, h&m같은 스파브랜드가 많아져서 옷을 버리고 사는 것에 부담이 줄어들었으니 장기여행자하면 떠오르는 단벌신사 이미지는 벗어주자.

 

비상식량

 

 비상식량 - 라면스프, 커피믹스, 깻잎, 비타민, 후리가케. 난 어디가서 음식이나 물을 가려 본 적이 없는 타고난 여행자 체질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기간이 기간이기에 음식에 대한 부분도 신경써야 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은 고추장도 김치도 아닌 라면스프. 세상에 모든 음식을 익숙한 그 맛으로 변신시켜준다는 마법의 가루. 대용량 스프는 진라면밖에 판매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이게 어디냐고! 라면스프와 함께 챙긴 것이 바로 커피믹스.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카제인나트륨의 맛이 이상하게 여행만 오면 떠오른다. 경험상 외국 아이들도 꽤 좋아라하는 맛이니 나중에 물물교환용으로라도 써야지. (후리가케는 으뇽양이, 레모나는 오리언니가 협찬해주심. Thanks)

 

그 외 중요한 아이템

 

 작지만 꼭 필요한 구급상자, 손톱깍이, 맥가이버 칼. 회사에 센스있는 두 과장님께서 선물해주신 Life Kit와 비상약품. (Thanks 두 과장님) 붕대, 반창고, 소독약, 멸균솜부터 시작해서 냉찜질팩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Kit안에 함께 선물해주신 정로환, 타이레놀, 후시딘, 버물리를 넣고, 국립의료원에서 구입한 말라리아 약을 넣어주니 딱 맞는다. 

 

책과 자료들

 

 책과 자료들. 가이드북을 모두 PDF로 해결한다 하더라도 장거리 이동이나 휴식시간에도 가이드북만 들여다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소설책도 챙겼지만 쉬운 영어와 스페인어 책도 챙겼다. 할일없고 심심할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리라 믿으면서. 그 외에 미리 예약한 항공권, 숙소 바우쳐, 보험증명서 등은 인쇄해서 파일에 챙겨놓았다.

 

귀중품.

 

귀중품 - 여권, 여권사본, 학생증, 현금카드, 신용카드, PP카드, 다이버자격증, EFR자격증, 여행자명함, 황열병 증명서, 여권사진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할 수 있다. 하나하나 챙기다보니 수가 많아져서 한 곳에 모아 정리했다. 평소 돌아다닐때는 학생증과 현금카드만을 현금과 함께 소지하고 나머지는 숙소에 잘 놓고 다녀야지.

 

그 외에 사진으로 담지 못한 항목들도 있지만 대표적인 아이템들은 모두 공개한 것 같다. 목표무게는 13kg였는데 공항에서 무게를 측정해보니 살짝 초과되었다. 화장품과 세면용품이 조금 소모되면 무게가 줄어들 것 같다. 장기여행의 짐을 챙길 때는 아래 두 가지를 꼭 명심하자.

 

1. 이 물건이 꼭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짐은 이름 그대로 '짐'이다. 가벼울수록 몸이 편해진다.

2. 여행지도 사람사는 곳이다.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현지에서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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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2.09.03 18:42 신고

    와 일년여행 대박이네요 부럽습니다ㅜ 꼭 피룡한것만 들어있네요. 갤탭가져가시는거 완전 아이디어 좋습니다 나중에 여행갈때 꼭 참고해야죠 ㅋ저 여행가기전에 다시 들릴께요!

  2. BlogIcon 어바웃춘 2012.09.03 19:40 신고

    이거... 그냥 가자하고 갈 수 있는 게 아니군요.
    들고 가 준비물만으로도 어질어질하네요. ㅎ

  3. MasterJB 2012.09.03 20:02 신고

    ㅎㅎ 도이터 가방 좋죠~~ 저 겨울에 유럽 석달 정도 다닐 때 메고 다닌 가방도 도이터라는... 무려 70L + 10L

  4.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4 00:46 신고

    장기여행에서는 확실히 캐리어보다는 배낭이 나은 것 같더라고요.
    카프카스 여행을 할 때 길이 하도 안 좋다보니 여행 초반에 바퀴가 빠져버려서 멍멍이 고생했던 전적이 있어서요.
    개인적으로는 전자제품 뿐만이 아니라 수첩과 펜도 같이 가지고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전자제품은 편하기는 하지만 다니면서 배터리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꺼내려면 귀찮기도 하고요. 조그만 소형 수첩을 가지고다니면서 틈틈히 적으면 기록도 되고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화장품은 저도 이것저것 가지고 다녀봤지만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크림은 필수더라고요.
    얼굴에 붙이는 팩은 호스텔 같이 다른 사람 있으면 눈치보이고 귀찮아져서 슬리핑팩이 훨씬 낫고요.
    약을 챙길 때에는 바르는 파스도 꼭 같이 챙기세요.
    여행을 오래 하다보면 근육통이 생기기도 하고 이리저리 다치기도 해서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여권번호나 신용카드 정보, 각국 대사관 연락처 등은 꼭 다른 수첩에 적어두세요.
    얼마전 군대에 있는 동생이 체크카드를 잃어버렸다고 전화가 왔는데, 분실 신고를 하려고보니 비밀번호와 카드 정보가 필요하더라고요.

  5. BlogIcon denim 2012.09.04 23:34 신고

    짐싸는거도 여간 고민이 아니셨겠네요.
    다 짊어지어야하니 ;;;;
    마법의 가루가 많이 쓰이지 않도록 현지 음식이 입에 착착 맞으시길!

  6. 지나가다 들른자. 2012.09.10 10:25 신고

    오아 엄청 부럽네요.
    저도 세계여행한번 가보려구요.
    그럼 혼자서 짐을 거의 70kg들고 다니셔야하는건가요?
    공항에서 짐붙일때는 overcharge를 내야할꺼 같은데..
    어떻게 하셨는지 자세한 노하우좀 부탁드릴께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2.09.11 17:25 신고

      70kg요??? 글을 잘못보신 것 같아요. (리터랑 kg랑 헷갈리신듯?)
      큰배낭 무게는 15~16kg 정도 되더라구요.
      작은 배낭은 기내에 들고타는 거니까 관계없구요.
      지금 목표는 13kg 정도로 짐을 줄이는 거랍니다.

    • 지나가다 들른자. 2012.09.16 11:01 신고

      아 제가 착각을했네요~
      친구들이.. 세계여행간다면 거진 50kg넘는 배낭을 들고가야한다고 하길래.ㅋㅋ
      15~16kg면 생각보다 가볍네요.
      정말 필요한것만 쏙 챙겨가야겠네요~

      요즘 열심히 눈팅하고 있어요~
      건강히 아주 잼있는 여행되세요~
      종종 찾아와 응원할께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2.09.16 11:38 신고

      15kg도 어깨위에 올라가면 무겁더라구요. ㅠㅠ
      응원 감사드리고 종종 놀러와서 흔적 남겨주세요.

  7. 송이 2012.10.20 10:57 신고

    참...정말....진심으로....
    제 마음에 불을 지피는 글이네요....
    세계일주는 제 꿈이기도 했는데...
    빛나씨 글을 읽으니..자꾸 저도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건강히 여행하시길

  8. 김종문 2014.02.07 07:46 신고

    론니 플래닛은 어디서 다운받으셨나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4.02.08 00:08 신고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받았습니다. 토XX라고 하면 다들 아시는듯?
      98년~99년 버전이고 영문판이긴 하지만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9. 이일웅 2014.04.17 18:57 신고

    사진들이 너무 이뻐 둘러보게 되었습니다..저도 이제 2달후면 떠나네요^^

    사진기 기종이 궁금한데..알려주실수 있나요?니콘이긴 한것 같은데..ㅎㅎ
    저도 지금 떠나기전 DSLR을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들고다니는데 겁은 안나시는지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4.04.19 12:40 신고

      니콘 d40x입니다. 좋은 기종도 아니고 최신형도 아니예요. 언젠가부터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이거든요.

      여행하면서 유적지나 국립공원에서는 dslr을 든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사실 그리 위험하지 않구요. 대신 전세계 어디나 그렇듯이 도시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치안이 좋지 않은 도시에서는 가방에 꽁꽁 넣고 다니거나 아예 다른 카메라 (작은 똑딱이)만 들고 다니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여행준비 잘 하시고 또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 이일웅 2014.04.19 21:04 신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사진기보단 솜씨와 그 모델이 중요하다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요새 좋은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되게 컸거든요.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사서 가져갈까 말까..

      남미와 아프리카 중심으로 여행하고 픈데..괜찮겠지요?ㅎㅎ

      여행준비하다보면 궁금해질게 되게 많아질것 같습니다..또 여쭙겠습니다. 친절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여행 하세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4.04.21 11:54 신고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10. 으악 2014.07.16 23:02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궁금한게 액체류나 젤류가 많으신데 어떻게 공항 통과하셨나요..?

  11. BlogIcon 하요리 2015.05.30 12:02 신고

    안녕하세요^^우연히지나가다 보게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도 1년정도 세계여행을 준비하는데 아무래도 전자기기가 걱정이더라구요ㅜㅜ그중에서도 노트북을 들고가느냐가 가장 걱정인데 아이패드와 노트북 둘다가져가는게좋을까요? ㅜㅜ

    • BlogIcon 빛나_Bitna 2015.06.02 06:17 신고

      제 기준으로는 패드보다 노트북의 우선순위가 높았어요. 노트북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이었거든요.

      어떤 용도로 사용하실지, 꼭 그 아이템이 있어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전자제품에 충전기기까지 합쳐지면 무게가 꽤 나갑니다.

  12. BlogIcon MATHLoVe 2015.07.01 15:54 신고

    염치 없지만 론니플래닛 파일
    얻을수 있을까요?
    96math@hanmail.net
    앞으로의 네덜란드 이야기도 넘 기대되네요

  13. BlogIcon 걸리버 2015.07.17 15:02 신고

    걸리버의 여행가게입니다. 세계여행하시면서 준비하신 여행용품이 공감이 가서 저희 홈페이지(쇼핑몰)에 링크하겠습니다. 혹시 링크 원하지 않으시면 당사에 알려주세요. 걸리버 대표 김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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