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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기간이 길다보니 보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알게 된 어시스트카드. 유학생뿐만 아니라 세계여행을 하는 장기여행자들이 애용하고 있길래 나도 묻어가기로 했다. 여행자플랜 상품은 최대 90일밖에 적용되지 않는지라 유학생플랜으로 가입했다. 최대 기간이 1년인지라 중간에 한번 연장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어시스트 카드의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어시스트카드의 의료서비스는 '외국'에서 병원에 다녀온 뒤 '보험처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두 가지 통역과 현지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역 서비스는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증상을 설명할 수 있게 해주고, 현지지불 서비스는 보험처리를 위해 열심히 영수증 모으고 보험사로 보내고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대부분 보험 상품이 한국에 돌아와서 (보험기간이 완료된 후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험사로 보내 보험금을 전달받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1년이 넘는 기간에다 계속 움직이는 여행을 하는 나에게는 보험처리를 위해 열심히 서류들을 챙기는 일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매력적일 수 밖에...

 

 

 

 옐로우(LA-6)으로 가입, 최대기간 1년으로 하니 보험비가 25만원 정도였다. 의료와 함께 보험에게 기대했던 휴대품 손해가 3개월밖에 적용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다른 보험사는 1년짜리 유학생 보험에는 휴대품 손해 항목이 아예 없었다는... -_-;; 그래도 휴대품 손해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높은 중남미 지역 여행은 1년후 보험 재가입 기간이니 어느 정도 안심이다. 보험사 여러분, 휴대품 도난 보상 좀 팍팍 넣어주세요! 여튼 그러나 저러나 보험은 그냥 보험으로 끝나는 것이 가장 좋겠지..?!

 

[어시스트카드 Assist Card]

- 블로그 : http://assistcard.kr/

- 한국 가입사이트 : http://www.assistcard.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좀좀이 2012.09.12 09:42 신고

    보험은 보험으로 끝나는 것이 가장 좋죠 ㅎㅎ 더욱이 말이 잘 안 통하는 나라에서 보험 처리 받으려면 더욱 힘든데요. 분실물은 경찰에 신고하고 서류 받아서 제출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고 짜증나는 일인걸요 ㅎㅎ;;;

  2. BlogIcon 히티틀러 2012.09.12 19:31 신고

    보험료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괜찮아보이는데요?
    그래도 여행 다니다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보험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전 카프카스 여행 다닐 때 피부에 발진이 생겨서 결국 터키에서 병원에 갔어요.
    대상포진까지는 아니고 그 비슷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전 국립병원에 가서 몇 만원 선으로 치료받고 약도 샀지만, 나중에 알게된 여행자 한 분은 개인병원 갔더니 진료비만 몇 십만원이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ㄷㄷ

  3. BlogIcon denim 2012.09.13 00:59 신고

    그저 보험으로 그치길!
    건강이 최고에요 :) 정화수 떠놓고 건강하시길 달님께 기도하고있을게요 ㅎㅎ

  4. 2013.08.02 01:2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3.08.02 16:38 신고

      글쎄요.. 전 가장 저렴한 6으로 가입했고, 지금까지 병원 1번 가는거 외엔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다른 상품과 비교까지는 좀 어렵네요. 위에 표를 보시면 기본적 정보는 비교가 가능합니다.

      - msg to HO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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