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남아공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느림. UTC+2
- 통화 : 랜드(ZAR). 1ZAR = 120KRW.
- 언어 : 현지어, 영어. 영어 사용에 전혀 지장없음. 
- 여행시즌 : 기후의 영향보다는 주변 국가의 공휴일에 따라 피크시즌이 형성된다고. 해가 긴 여름이 좋을 듯.

- 치안 : 요하네스버그처럼 특별히 치안이 나쁘기로 소문난 지역 외에는 양호한 편이다. 또, 대부분의 관광지가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치안의 불안함을 느낄만한 일이 많지 않다.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1달. 주변 국가로 출국했다가 다시 들어가면 1개월 새로 내주는 센스.  
- 무비자인데다 출입국카드도 존재하지 않음. 아프리카 여행 국가중에 출입국이 가장 쉽고 빨랐다.
- 항로 : 한국에서는 직항이 없음. 홍콩이나 두바이를 경유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

- 육로 : 나미비아, 보츠와나, 모잠비크 등 국경을 마주한 모든 나라와의 이동이 자유로운 편이다.  

 


나의 여행일정 (23박 24일)
- 여행시기 :
2013년 1월~2월 여름.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이 우리와 반대. 
- 옷차림 : 여름옷.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저녁은 선선한 편.
- 상세일정 : 요하네스버그 - Nelsfruit - Graskop - 블라이드 리버 캐년 - Klaserie - 크루거 국립공원 - Nelsfruit - Volksrust - 사니패스 - 레소토 여행(5일) - Colesburg - 가든루트(Nature's Valley, Buffels Bay) - 로버트슨 - 케이프타운 - Vanrhynsdorp - 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 여행(20일) - Thabazimbi - Melodie - 요하네스버그
* 한글로 적힌 곳은 1박 이상 머문 소문난 여행지. 영어로 쓰인 곳은 자동차 이동 중 하루(1박)씩 쉬어간 도시.

* 렌트카 여행 후, 모리셔스와 마다가스카르 이동을 위해 요하네스버그에서 머문 기간은 여행 일정에서 제외함.

- 일정요약 :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해 남아공, 레소토,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를 여행하고 다시 돌아왔다. 무려 6주!

 


여행경비, 여행 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4만원 (2인 기준)

- 1일 평균 주행거리 : 약 280Km
- 지출항목별 보기 : 숙박비(14.1%), 식비(16.5%), 교통비(50.9%), 관광비(7.6%), 쇼핑(4.2%), 기타(6.7%)
- 렌트카로 이동했기에 교통비 비중이 높았음. 남아공 기름값은 리터당 1,300원 선. 렌트카 연비는 7km 정도.
- 렌트한 자동차가 캠핑카였기에 대부분 캠핑을 하고, 식사도 직접 준비. 덕분에 숙박비와 식비 절감에 도움이 됨.
- 크루거 국립공원, 와이너리등 현지 여행사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진행해 관광비 지출 최소화. (렌트카 최대 활용)

- 연비 좋은 소형차에 텐트를 비롯한 캠핑장비를 싣고 여행하면 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을 듯.  

- 남아공 추천! 다섯 개의 드라이브 코스  http://bitna.net/1568

 

 

깨알같은 현지정보
- 우리 머리속에 있는 아프리카 이미지를 깨뜨려 준 곳. 여긴 유럽인가, 아프리카인가?
- 어느 도시나 도시 안은 두개로 나누어져 있음. 백인마을과 흑인마을. (이것이 남아공 아니 아프리카의 현실)
- 산과 바다 그리고 동물들까지. 볼거리도 많고, 면적이 넓은 나라라 여유로운 일정이 필요.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까지 1,000km가 넘으므로, 육로로 이동한다면 최소 1박 2일 소요됨)

- 여름(12월~2월)은 일몰시간 8시, 겨울(7월~9월)은 4~5시 사이다. 겨울에 여행한다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 남아공은 다른 주변 국가에 비해 배낭여행자 숙소와 대중교통이 존재하고 있어 트럭킹이나 렌트카없이 여행 가능.
- 대부분의 배낭여행자 숙소는 세팅된 공동 주방을 가지고 있어 식당에 가지 않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음.
- 남아공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SPAR'나 'Pick n Pay'를 찾아가면 됨. 대형마트로 왠만한 도시에 하나씩은 있음.
- 남동쪽에 더반(Durban), 포트 엘리자베스부터 해안선을 따라 가든루트, 케이프타운으로 이어지는 동네에는 여행자들의 연령이 낮은 편이고, 산지나 국립공원에는 가족 혹은 시니어들이 많은 편. (남쪽 해안에 대중교통이 편리하기 때문)


- 남아공은 캠핑천국! 배낭여행자 숙소, 호텔은 물론 도시마다 캠핑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남아공에서 운전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신나는 음악을 준비해서 졸음운전에 대비할 것!

- 론리플래닛 아프리카편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정보(특히 숙소)가 약한 편. 론리플래닛 남아공편이나 현지에서 배포하는 가이드북,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할 것.

 

[남아공 배낭여행을 준비한다면...]

 

1. 인터케이프/InterCape Bus

- 남아공 주요도시들과 주변국가(나미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모잠비크 등)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장거리 버스.

- 깨끗한 실내, 화장실, 스튜어디스까지 배치된 나름 고급 버스.

- 노선 확인 및 예약 등 자세한 정보는 http://www.intercape.co.za   


2. 바즈버스/Baz Bus (http://www.bazbus.com)

- 인터케이프보다 더 여행자들을 겨냥한 버스.

- 특정 구간 티켓을 구입하면 그 사이에서 마음대로 내렸다 탈 수 있음.

- 버스 정류장이 각 지역에 있는 배낭여행자 숙소이기에 그야말로 Door to Door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 도시를 이동할때마다 숙소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 최대 장점.


3. 무료배포 가이드북

- 현지 배낭여행자 숙소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얇은 가이드북. 작지만 알차다. 숙소정보 훌륭! 웹사이트도 굿!

- 남아공 여행정보가 대부분. 주변국가 정보는 국가별 한페이지 정도 포함되어 있다.

- Coast to Coast : http://www.coastingafrica.com

- Alternative Route : http://www.alternativeroute.net

 

 

[요하네스버그 / Johannesburg]


@요하네스버그 공항

 

@라이언파크 (요하네스버그에서 1시간)

 

- 남아프리카 여행의 시작과 끝이었던 도시.
- 시내가 치안문제로 악명이 높단 소리를 들어서 공항근처 백인마을에서 지냈다.
- 여행 시작할 때, 끝날 때, 모리셔스와 마다가스카르를 다녀올 때... 3번이나 들렸지만 시내는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다.
- 요하네스버그에서는 크루거국립공원, 블라이드 리버 캐년, 모잠비크 여행 등의 투어가 인기있는 편.
- 1시간 거리의 라이언파크(Lion Park)로 하루 나들이 가자. 아기사자랑 사진도 찍고, 기린 먹이도 줄 수 있는 신개념 동물원이랄까?

- 요하네스버그 숙소, Shoestrings Airport Lodge http://bitna.net/1549

 

 

[넬스프루이트 / Nelspruit]
- 남아공 동쪽에 있는 나름 교통의 요지인 도시. 
- 크루거 국립공원, 블라이드 리버 캐년과 가까워 이 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 모잠비크 국경을 지나 수도인 마푸토까지 육로로 3시간 거리라 모잠비크에 관한 여행정보도 풍부하다.

- 넬스프루이트 캠핑, Nelspruit Backpackers http://bitna.net/1550 

 

 

[블라이드 리버 캐년 / Blyde River Canyon]

 

@파노라마 루트

  
- 남아공 최대의 캐년으로,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 세계에서 세 번째 크다고.
- 글라스콥(Graskop)에서 출발해 블라이드 리버 캐년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루트 경치는 정말 최고! 거리가 멀지 않으니 천천히 즐기며 달려주자.
- 주요 액티비티는 트래킹과 보트. 동물 친구들도 만날 수 있음. 위험한 동물은 없다던데 악어와 하마는 위험한거 아닌가?

- 여기서 캠핑을 한다면 Forever Resort 캠핑장을 강력추천! 인당 7,500원 정도에 끝내주는 캠핑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 글라스콥 숙소, Valley View Backpackers http://bitna.net/1551

- 블라이드 리버 캐년 캠핑, Forever Resort http://bitna.net/1552

 

 

[크루거 국립공원 / Kruger National Park]


@크루거 국립공원

 

@크루거 국립공원

 

- 남아공 동북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 공원 내부로 잘 포장된 도로가 있고, 내부 시설도 훌륭하다.   
-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크루거 사파리는 저렴한 옵션(캠핑)이 1인당 1박에 140~150USD.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 돌아가는 일정을 포함한다.

 

- 자동차가 있다면 공원안에서 셀프 드라이빙 사파리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색다른 재미에다 저렴한 가격까지!
- 2인 입장료, 자동차 1대 입장료, 1박 캠핑장 이용료 이렇게 약 6만원 정도를 지불했다. 여행사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  
- 내부에 숙박시설, 캠핑장, 안내소, 상점, 주유소, 식당, 여행사, 수영장 등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다.
- Big Five(사자,표범,코끼리,코뿔소,버팔로)라 불리우는 동물들은 당연히 살고 있으니 당신의 운을 믿으라!


- 클라세리아 캠핑, 카라반 파크 http://bitna.net/1553

- 크루거 국립공원, 셀프 드라이빙으로 즐기는 아프리카 사파리 http://bitna.net/1554

 

 

[사니패스 / Sani Pass]


@사니패스

 

- 남아공과 레소토 사이 국경지역으로 산의 경치는 그야말로 예술!
- 경사가 급하고, 급커브가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다 울퉁불퉁한 돌덩이가 대부분인 길이지만 오를 가치는 충분하다.
- 정상인 사니톱(Sani Top)은 레소토에 해당하므로 사니패스를 오를때는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 남아공쪽에서 사니패스를 넘어 레소토로 가는 것은 사륜구동만 가능하다. 남아공 국경에서 통행을 금지한다.
- 레소토쪽에서 사니패스를 넘어 남아공으로 오는 것은 이륜구동도 가능하다는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이 장난 아니다. 

- 근처 숙소에서 사륜구동차량을 이용한 데이투어, 캠핑, 포니트래킹 등의 프로그램에 찾을 수 있다.
- 우리는 남아공 국경에 주차하고 히치하이킹으로 사니톱까지 올라서 천천히 걸어내려왔다. 3시간 정도 소요.

- Volksrust 캠핑 http://bitna.net/1557

- 사니패스 캠핑, Sanipass Lodge Backpackers http://bitna.net/1558

 

 

[가든루트 / Garden Route]


@가든루트 (Mossel Bay)

 

@가든루트 (Sedgefield)

 

- 남아공 남쪽 해안을 가로지르는 인기만점의 루트.
- 바다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동쪽 지역에는 산지와 국립공원이 있어 트래킹이나 사파리도 가능.
- 루트를 따라 달리면서 마음에 드는 해변도시나 국립공원 등에 하루이틀 머물면서 여행하는 방법을 추천. 


- 우리는 동쪽 가든루트 초입인 Nature's valley부터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Buffel's Bay, Sedgefield, Wilderness, Mossel Bay로 들어갔는데 하나같이 근사한 바다를 가지고 있더라.
- 만약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케이프타운에서 동쪽으로 이동 Wilderness까지만이라도 달려보길... 


- 콜스버그 캠핑, 카라반 파크 http://bitna.net/1559

- 가든루트 숙소, 록키로드 백패커스 Rocky Road Backpackers http://bitna.net/1560

- 가든루트 캠핑, Buffels Bay Caravan Park http://bitna.net/1561

 

 

[로버트슨 / Robertson]

 

@로버트슨 (와이너리)

 

- 케이프타운에서 동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로 남아공 대표 와인산지.
- 도심에서 나가자마자 곳곳에서 와이너리 간판을 볼 수 있고, 와이너리들만 표시된 지도도 쉽게 구할 수 있다.
- 숙소나 현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와이너리 투어도 있지만, 직접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 현지에서 판매되는 종류, 가격대가 정말 다양한다. 저렴한 것은 2천원부터 시작되더라는...;;

- 로버트슨 캠핑, 로버트슨 백패커스 http://bitna.net/1562


- 처음 방문한 와이너리는 Spring field. 8~10개의 와인을 테이스팅할 수 있었고, 테이스팅한 와인 중 나름 고가의 와인 두 병을 구입했다. (각 1만5천원~2만원 정도)
- 두번째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Viljoens Drift. 카페와 식당이 있고, 점심시간에 보트를 타고 피크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판매하는 와인 가격대는 스프링필드보다 저렴한 2천원~1만원 내외.  

 

 

[케이프타운 / Cape Town]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 잘 갖춰진 도시는 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대륙에 온 착각을 안겨준다. 여행 중 교통체증을 경험한 유일한 도시.
- 다른 도시에 비해 숙소 가격대가 높고, 도시다보니 자동차 캠핑 환경을 갖춘 곳을 찾기 쉽지 않다.
- 아프리카의 대표 여행상품인 오버랜드 트럭킹의 출발지다보니 배낭여행자들도 많이 몰리는 편.

 
- 오후 6시 이후에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가 50% 할인된다. Sunset Special이라 부르더라.
- 테이블 마운틴에 오를 때 흐린 날은 피하자. 뿌연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추위에 떨다가 하산하게 될 것이다.
- 테이블 마운틴 앞에 있는 Signal Hill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경은 꽤 훌륭하다. 

- 케이프타운 숙소, River Lodge Backpackers http://bitna.net/1563

 

 

[케이프타운 외각, 희망봉과 펭귄마을 / Cape Point] 
 

@Chapman's Peak 드라이브

 

@Boulders Bay

 

@희망봉

 
- 와이너리, 펭귄마을, 희망봉은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인기좋은 당일투어 코스.
- 자동차로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달리는 Chapman's Peak 드라이브 강력추천! 렌트카 필수!

- 희망봉으로 가는 길에 펭귄마을이 있기 때문에 보통 두 곳을 하루에 가는 편.
- 일정이 여유롭다면 펭귄마을에 있는 Boulders Bay에서 시간을 보내자. 펭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케이프타운 캠핑, Chapman's Peak Caravan Park http://bitna.net/1564


- Vanrhynsdorp 캠핑, 카라반 파크 http://bitna.net/1565

- Thabazimbi 캠핑 http://bitna.net/1566

- Melodie 숙소, Makalani Resort http://bitna.net/1567



남아프리카 5개국 렌트카여행루트

 

[남아프리카 5개국 캠핑카 여행]

- 아프리카에서 자동차 렌트하기 http://bitna.net/1205

- 아프리카 캠핑카 여행 1탄 http://bitna.net/1206

- 아프리카 캠핑카 여행 2탄 http://bitna.net/120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홀릭, Travelholic > 전세계 여행정보 Destinati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티오피아 여행정보 (Ethiopia) - 아디스아바바,악숨,라리벨라,곤다르,바히르다르  (6) 2013.06.13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여행정보 (Zimbabwe) -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0) 2013.06.10
보츠와나 여행정보 (Botswana) - 까사네,초베 국립공원,마운,오카방고델타,수와팬  (4) 2013.06.08
레소토 여행정보 (Lesotho) - 사니패스,로마,세몬콩,마세루  (16) 2013.06.07
나미비아 여행정보 (Namibia) - 피쉬 리버 캐년,소수스블레이,듄45,스와콥문드,케이프 크로스,에토샤국립공원  (10) 2013.06.06
남아공 여행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Republic of South Africa) - 요하네스버그,블라이드 리버 캐년,크루거,사니패스,가든루트,와인투어,케이프타운,희망봉  (14) 2013.06.03
말라위 여행정보 (Malawi) - 말라위 호수,릴롱웨,블랜타이어,몽키베이,케이프맥클레어  (0) 2013.05.12
마다가스카르 여행정보 (Madagascar) - 안타나나리보,안다시베,안치라베,모론다바,키린디  (0) 2013.04.26
모리셔스 여행정보 (Mauritius) - 블루베이, 포트루이스, 그랑베이  (4) 2013.04.22
탄자니아 여행정보 - 킬리만자로,세렝게티,응고롱고로,잔지바르,다르에스살람 (Tanzania)  (10) 2013.02.28
케냐 여행정보 - 나이로비,나쿠루,나이바샤,마운틴케냐,몸바사,와타무 (Kenya)  (0) 2013.02.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독도해금소녀 2013.06.03 09:30 신고

    깨알정보가 아니네요! 알찬 정보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가이드북없이 여행을 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성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ㅜㅜ

    • BlogIcon 빛나_Bitna 2013.06.03 17:33 신고

      여행하면서 블로깅하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
      아프리카 여행 쉽지 않은데 조심조심 재미나게 다니시고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2. BlogIcon 하양고양이 2013.06.04 20:22 신고

    와우 ㅎ 저는 9월 16일 출발로 크루거국립공원+케이프타운 허니문 계획짜는중이예요!
    아프리카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길게 휴가 낼 수 있는게 당분간(오랫동안) 없을듯해서 질렀어요! ㅎㅎ
    크루거는 여행사 통해 갈껀데, 케이프타운은 예비신랑이 운전대잡고 여유롭게 다녀보려구요 ~
    그런데 가이드 안받고 자유여행 하려고하니깐 이거 은근 힘드네요 ㅠㅠ
    즐겨찾기 해놓고 이런저런 정보 많이 좀 얻어갈께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3.06.06 04:00 신고

      와, 먼저 결혼 축하드려요!

      요하네스버그에서 렌트하셔서 쭈욱 돌아보시면 좋겠지만 시간상 너무 힘드실 것 같고... 크루거도 이미 예약하셨다고 하시니... 크루거 투어로 다녀오시고, 뱅기타고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한 뒤에 렌트하셔서 희망봉까지 다녀오시면 될 거예요.

      하루는 케이프타운 시내 (하버쪽, 테이블마운틴 등등)
      하루는 해안선따라 드라이브하며 펭귄마을 들렸다가 희망봉

      보통 이렇게 Full day로 2일 정도 여행하는데요,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면 하버에서 배타고 로벤(Robben) 아일랜드 다녀오셔도 좋고, 케이프반도 남쪽에서 하루 정도 숙박하셔도 좋아요.

      제가 계속 여행중이라 블로그 업뎃이 그리 빠를 것 같진 않네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 BlogIcon 하양고양이 2013.06.19 21:13 신고

      이야 댓글달린거 이제알았네요 ㅎㅎ
      친절한 댓글감사해요 ㅎㅎ>_< 그리고 결혼 축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일단 요하네스버그는 무서워서 발만 댔다가(?)
      크루거 투어 이틀하고 삼일째에 케이프타운으로 비행기타고 넘어가서는 5박하는 일정이예요. 케이프타운 도착하는날과 서울로 떠나는날 빼면, 사실상 풀데이로는 4일정도가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가이드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가이드 받아보자고하는데, 고민이네요 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여기저기 헤매면서 길위에서 시간을 버리면 멀리까지와서 너무 속상할거라는데... 케이프타운이 그렇게 넓은곳인가 ㅡ 잘 감도 안잡히구요 ㅜㅜ 숙소도 헷갈리구요. 원래는 5박 내내 반트리 베이에서 묶고 6일째에 체크아웃하구 공항가는 일정으로 생각했는데, 와인농장에서 하루밤 자는것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대로 모르면서 정보만 여기저기 듣는게많으니 영.... 각이안나와요 ㅋ

      루트를 어떤식으로 짜는게 좋을까요? ㅎ (너무막연한 질문이죠 흑흑) 너무 빡빡하지않게, 하지만 숙소가 멀어지면 안좋으니 장소를 좀 멀리가게되면 아예 그 곳에서 숙박해도 좋으니, 추천부탁드려욥 ㅋ 그리고 꼭 가이드를 써야할지;;; 대체 어떤부분에서 가이드를 받자는건지 전 모르겠어요 ㅋㅋ 이것땜에 지금 싸우고있어서...ㅋㅋ 이런 부탁 초면에 드려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흑 ㅜㅜ

    • BlogIcon 빛나_Bitna 2013.06.20 17:40 신고

      1. 케이프타운 돌아보기 : 테이블마운틴 주변, 해변마을들
      2. 케이프타운 돌아보기 + 로벤아일랜드 : 하버쪽 구경, 하버에서 배타고 가는 가이드투어 조인
      3. 펭귄마을 + 희망봉
      4. 와이너리

      요 정도면 바쁘지 않게 4일 일정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외곽지역이 좋으시면 1,2번을 하나로 합치셔서 일정 조정하시면 될 거예요.

      케이프타운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들하고 느낌이 비슷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드니랑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그래서 케이프타운 자체는 가이드를 받을만한 것이 없어요. 다만 외각으로 나가시려면 교통편 등을 생각하셔서 투어나 렌트중에 선택하셔야 해요.

      위 일정모두 케이프타운 현지에서 가이드포함 일일투어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호텔에서도 예약가능할거구요. 미리 예약하실 필요까진 없어요. 워낙 업체가 많아서요.

      저희는 모두 렌트카로 직접 다녀왔구요. 렌트카가 조금 더 자유롭게 다니시기 좋을거예요. 이 동네 운전하기 어렵지 않아요.

      참고로 와이너리는 데이투어로 하는것 같은데, 숙박도 가능해요.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안에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거든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솔직히 남아공은 말이 아프리카지 케이프타운은 진짜 유럽 도시같거든요. 한국에서부터 완벽하게 준비해가면 나중에 오히려 일정 바꾸기 힘드시니 여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결혼준비 신경쓸게 한두개여야죠. -_-;;

      다른 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오른쪽위에 연락처 있습니다. :)

  3. 쩡으미 2013.07.09 20:52 신고

    ㅎㅎㅎ 너무 부러워요 ㅠㅠ
    아프리카 검색하는데, 이 블로그 세번이나 마주치네요!!
    아예 이 블로그를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여자 혼자 여행가요 ㅠㅠ 뱅기티켓은 어제 싹싹 긁어모아서 결제했고!! 이제 남은 한달간 돈 모아서 가려고요 ㅎ
    학생이다 보니깐 주머니가 없는게 제일 장애물인것 같아요.
    일단 요하네스버그로 in out 비행기인데 사실 너무 무서워요..

    남아공 교통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뚜벅이라서, 블로그 이 페이지에서 좋은 버스정보 보게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3.07.15 17:56 신고

      남아공은 뚜벅이로 다닐만한 나라예요. 그나마!
      여행 준비 잘 하시고,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저도 여행중이라 블로그 업뎃이 그리 빠르진 않거든요. :)

  4. BlogIcon yskimeng 2013.09.24 14:38 신고

    정말 저에게 소중한 정보들을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내년 1월 한달간 남아공 자동차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빛나님 글을 읽다보니 자신감과 의욕이 점점 생겨나네요. 일단 궁금한 것 몇 개.. 1) 남아공에서 주유할 때 카드로 결재하셨나요? 남아공에서 카드 사기가 많다는데... 그리고 이동거리가 긴데, 주유소는 자주 있나요? 셀프 주유? 2) 남아공은 여름인데, 크루거 사파리할 때 말라리아 위험성은? 빛나님은 아프리카 여행할 때 말라리아 약을 복용하셨나요? 3) 빛나님이 렌트한 그 캠핑카에 어른 둘, 아이 둘(초딩 4학년과 1학년)이 자는 건 불가능할까요? 조금 불편해도... 4) 여행 준비로 많은 질문이 예상되는데, 빛나님과 메일을 주고받을 수 없을까요? 허락하신다면, yskimeng@naver.com 으로 답신 부탁합니다. 꾸벅

    • BlogIcon 빛나_Bitna 2013.09.24 22:49 신고

      안녕하세요, 가족 캠핑여행을 준비하고 계시군요.
      개인적으로는 남아공만큼 좋은 여행지는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문의주신 내용은 답변을 드리자면..

      1) 아프리카에서는 주로 현금을 사용했어요. 주유할때나 슈퍼에서 장볼때 카드를 몇 번 사용하긴 했고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현금이 편하더라구요. 슈퍼는 그 자리에서 결재를 하지만 주유소는 그렇지 않아서 카드 사용은 슈퍼가 더 나을 것 같네요.

      2) 아프리카 주유소는 어딜가도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아, 레소토 산간 지역은 좀 힘들더군요) 여튼 남아공은 워낙 장거리기 때문에 주변에 도시가 없어도 주유소는 있어요. 주유소마다 식당, 슈퍼, 화장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시 식사나 볼일도 모두 주유소에서 해결했습니다.

      3) 따로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말라리야는 예방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먹는 약을 먹더라도 100% 예방이 불가능하다는 뜻이죠. 아프리카 일정이 무려 5개월이나 되었기 때문에 약을 장기복용할경우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저희는 약을 가지고 가고 먹진 않았네요. 대신 증상이 나타날때 가져간 약을 먹고, 현지 병원으로 달려가도록 교육? 받았습니다. 현지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정말정말 조심했구요. 매일 밤마다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마구마구 뿌렸네요. 저희도 1월에 여행했는데 남아공 생각보다 덥지 않고, 생각보다 모기가 없습니다. -_-;;; 한방도 안물린 것 같네요;;;

      4) 저희가 빌렸던 차량은 2인승입니다. 2010년 월드컵때는 3명씩 타고 다니기도 했다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여행하신다면, 그리고 여행기간이 한달이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셨겠지만 좌석이 없어요. 고로 안전밸트가 없다는 뜻이지요. 체구 작은 동양사람이지만 두 명이 자면 딱 좋은 크기예요. 아무리 아이들이여도 불편하실거예요. 가족여행이시라면 사륜구동에 천장에 텐트를 올리는 형태의 캠핑카를 권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괜찮더라구요.

      5) 제 이메일 주소는 오른쪽 상단 연락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준비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문의해 주세요.

  5. 2015.04.08 08: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5.04.28 16:19 신고

      여행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한국에서 오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나라당 최소 2주, 길면 한달 정도는 잡는게 좋겠죠.

  6. 여행자 2015.06.11 16:27 신고

    안녕하세요
    남아공 8박9일 비행기 티켓을 끊고 (순수 체류 8박 9일) 여행을 알아보고 잇는 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여기 사이트보니 완전 목마름이 해갈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미서부도 8일에 4000km 운전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남아공도 렌트해서 다니고 싶은데 땅덩이는 넓으나 시간은 적으니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까지는 버스로 가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고 싶은데 렌트해서 가면 1박2일 이상은 잡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도시보다는 자연(?) 운전 여행을 좋아해서 케이프타운 관광은 버려서라도 가든 루트로 포트 엘리자베스 가고 싶은데요... 가든 루트는 몇 박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만약에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으로 곧장 내륙으로 1박2일 차 렌트해서 달린다면 남아공이 많이 위험한가요? 설명을 쭉 읽었을 땐 미서부 느낌인데 실제로 가보지 않아서요. 치안이 불안하다거나 그렇진 않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5.06.12 05:41 신고

      엘리자베스에서 케이프타운까지 가는 해안도로는 최소 2박 3일 이상,
      조벅에서 케이프타운까지 가는 내륙도로(1,000km가 넘습니다.)는 최소 1박 2일 이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최소일정에 1박씩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아공은 도로사정이 정말 좋은데, 달리는 차가 많지 않아서 다른 사람(차량)으로 인한 치안보다는 졸음운전과 차량고장에 대해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물론 조벅 근처는 하이재킹(차량 납치 및 강도) 포인트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심각하게 위험하단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가장 기본은 해가 진 뒤에 운전하지 않는거예요.

      차근차근 준비 잘 하세요.

VISITOR 오늘297 / 전체4,03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