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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9시간 느림. (스페인보다 1시간 느림, 영국과 동일) UTC 0
- 통화 : 유로(EUR). 1EUR = 1,300원 정도. 요즘 유로가 내리는 분위기?
- 언어 : 포르투갈어. 스페인 남부보다 영어를 사용하기 편했지만, 스페인어가 영어보다 훨씬 편하더라.  
- 여행시즌 : 피크시즌은 여름. 바닷가 여행지에 관광객이 흘러 넘친다고.

  


출입국정보
- 비자 :
쉥겐조약 가입국.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쉥겐가입국 최초입국일로부터 180일동안 최대90일 체류 가능
- 항공 : 한국에서 직항없음. 다른 유럽국가에서 저가항공으로 쉽게 입출국할 수 있다. 터키 이스탄불 경유 항공편도 인기. 
- 쉥겐조약이란? http://bitna.net/1034

 


나의 여행일정 (5박 6일)
- 여행시기 : 2013년 11월 중순
- 옷차림 : 우리나라보다 조금 따뜻한 정도. 자켓이 필요하지만 한겨울코트까진 필요치 않다. 
- IN : 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파로로 IN (By 렌트카)  
- OUT :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스페인 트루히요, 마드리드 순으로 OUT (By 렌트카)
- 상세일정 : 파루(1박) - 사그레스(당일) - 리스본(2박) - 오비두스(당일) - 신트라(1박) - 호까곶(당일) - 트루히요(스페인.1박)
- 일정리뷰 : 스페인 세비야를 시작으로 한 포르투갈 남부 여행으로 일정이 짧아서 아쉬웠다. 3~4박 정도 추가해 리스본과 그 주변도시를 좀 더 열심히 돌아보거나 파루를 베이스로 한 남부 포르투갈을 여행하면 좋을 것 같다. 

 

포르투갈 포르투와 근교 여행정보  http://bitna.net/1725

포르투,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아베이루, 코스타노바, 브라가


여행경비, 여행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7만원 (2인 기준) 
- 상세 지출내역 : 숙박비(21.4%), 식비(26.5%), 교통비(48.4%), 관광비(3.7%), 쇼핑(0.1%)
- 지출리뷰 : 스페인보다 숙소나 식비면에서 물가가 조금 더 저렴하고, 남부 포르투갈은 유적지보다는 해안도로나 풍경을 즐기는 곳이 많아 입장료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이라 교통비가 높았다. 참고로 포르투갈 기름값은 리터당 1.3~1.4유로 사이, 고속도로 통행료는 10km에 1유로 정도로 절대 싸지 않다. 

 


깨알같은 여행정보

 

포르투갈은 자동차 여행하기 좋은 곳

 포르투갈 남부 고속도로 톨게이트 안내문

 

- 리스본을 제외하면 자동차가 많지 않고, 근사한 해안도로가 많아 렌트카로 여행하기 좋다. 
- 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싼 편. (그래서 고속도로는 언제나 텅텅 비어있음) 도로명에 'A'가 붙어있으면 고속도로.
- 남쪽 고속도로는 톨게이트없이 특정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해 톨비를 자동계산, 후불로 청구하는 방식이다. 외국인의 경우 국경을 넘자마자 신용카드를 등록하게 하더라.
- 유럽 렌트카 여행, 스페인/포르투갈을 달려보자 : http://bitna.net/1343

 

 

포르투갈 식당의 기본세팅 (모두 유료)

 

- 포르투갈 사람들은 식사 후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입가심을 한다. 잔이 참 귀엽다.
- 음식을 주문하면 빵은 물론 이것저것 테이블에 놓아주는데, 손대면 다 계산서에 추가되니 생각하고 건드리자.
- 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어디서나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문어요리!!!  



[파루 Faro]  

파로 구시가지

 식당에서 만난 멋진 목소리의 청년


- 스페인 세비야에서 출발, 포르투갈 국경을 넘자마자 만난 바닷가 작은 도시로 남부 포르투갈 여행의 중심지. 공항도 있다. 

- 파루를 거점으로 라구스 Lagos나 사그레스 Sagres등의 남부 해변 마을을 여행하기 좋아 여름~초가을(9월)이 피크시즌이라고.    

- 볼거리는 구시가지 성벽, 까르무 성당, 해골 예배당 정도.  
- 포르투갈 파로 숙소, 콘다도 Condado : http://bitna.net/1344



[사그레스 Sagres]  

사그레스는 캠핑족들의 천국

 

 

 너무 예쁜 유럽의 남서쪽 포인트!


- 포르투갈에서 가장 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유럽대륙의 남서쪽 끝이라고 할 수 있다.
- 날씨가 따뜻하고 바다가 아름다워 피크시즌이 아닌데도 찾는 사람이 많더라. 캠핑족, 서핑족에게 인기!
- 마을에 있는 사그레스 요새를 꼭 방문할 것. 유적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데, 이 곳에서 땅끝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너무 훌륭하다.

- 포르투갈의 땅끝 마을 호카곶 VS 사그레스 http://bitna.net/1711

 


[리스본 Lisboa]  

리스본 하이라이트

 언덕위의 도시, 리스본


- 포르투갈의 수도. 로마처럼 여러 개의 언덕위에 지어진 도시다.  
- 길이 좁은데다 언덕길이라 (심지어 경사도 장난아님!) 시내운전이 쉽지 않다. 그래서 차는 주차장으로..
- 도시 입구에 다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다리를 참고했다고. 브라질 리오를 떠올리는 커다란 예수상도 있더라. 

- 리스본, 과거에 머물며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 http://bitna.net/1707


벨렘지구

놓칠 수 없는 에그타르트


- 리스본 여행의 필수코스는 1) 벨렘지구 2) 알파마 지구의 뷰포인트 그리고 <비긴 어게인2>로 유명해진 3) 바이로 알토 지구다. 

- 벨렘지구를 오가거나 시내를 돌아볼때 지하철이나 트램 등을 이용할 일이 종종 있다. 충전식 교통카드나 리스보아 카드를 활용하면 편하고 경제적이다. 

- 리스본 벨렘지구, 원조 에그타르트의 달콤한 유혹 http://bitna.net/1708


살바도르 거리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도시


- 알파마 지구부터 그리사 지구까지는 언덕을 따라 빈티지한 집들이 모여있다. 대표적인 뷰포인트는 1) 포르타스 두 솔 2) 상 조르제 성 3) '그리사 전망대'로 통하는 소피아델 멜로 

- 리스본의 트레이드 마크 28번 트램은 늘 인기폭발! 시내를 돌아보기 좋고, 언덕길을 오르내릴때 스릴만점이다. 단, 소매치기 주의! 
- 트램사진 찍기 좋은 곳은 Rua do Salbador (살바도르 거리) 언덕에 급커브가 있어 트램이 지날때 사진 찍기 좋다.

- 리스본 알파마 지구, 트램을 타고 빛바랜 골목 속으로 http://bitna.net/1709

- 리스본 숙소, 리스보아 호스텔 Hostal Vistas de Lisboa http://bitna.net/1345

 


[오비두스 Obidos]  

동네 입구부터 보이는 오비도스 성벽

 성벽 안 작은 마을

  원형이 남아있는 로마 수도교


-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 인기있는 당일치기 코스 중 하나.
- 높은 성벽 안에 형성된 마을로 고속도로 위에서도 산처럼 솟은 성벽이 보이더라.
- 성벽 위를 따라 걸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높이가 높고, 안전장치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기자기한 골목들

이게 이 동네 특산물, 초콜릿잔에 담긴 체리주


- '여왕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아담한 집들이 늘어선 골목골목이 참 예쁘다. 

- 이 동네 특산품은 초콜릿 잔에 따라 마시는 체리주. 동네 어디서나 1~1.5유로에 즐길 수 있는데 은근 도수가 높으니 주의하자. 

- 리스본 근교, 여왕의 도시 오비두스 http://bitna.net/1710
 


[신트라 Sintra]  

아름다운 마을, 신트라

  

- 리스본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 호시오 Rossio역에서 기차로 40분 소요된다. 

- 카스카이스나 호카곶과 함께 리스본에서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데 개인적으로 1박 이상을 권하고 싶다. 
- 무려 4개 이상의 고성이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동네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먹거리를 싸들고 성으로 소풍가거나, 근처로 하이킹을 떠나고 싶더라. ㅠㅠ 

- 신트라 숙소, Casa da Pendoa http://bitna.net/1346


레갈레이아 성

페나 성에서


- 월요일에는 페나성을 비롯해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유의하자. 

- 도시 밖에 있는 고성 사이를 연결하는 버스가 운행된다. 산 위에 있는 성은 걸어가기 쉽지 않다.
- 페나(Pena)성은 입장권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공원 입장권만 구입해도 성채를 돌아볼 수 있다. 성 안(실내)에 있는 박물관에만 들어갈 수 없을 뿐.
- 레갈레이아(Regaleira)성은 아름다운 정원과 지하로 연결된 통로를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놀이동산에 온것처럼 모두 즐겁다.

- 리스본 근교, 마법의 성을 찾아가는 길 http://bitna.net/1712



[호카곶 Cabo Da Roca]  

 

 로까곶, 여기가 유럽의 끝이라고!


- 신트라에서 1시간, 리스본에서 2시간 정도. 신트라와 함께 당일치기 코스로 인기. 
- 포르투갈의 서쪽 끝, 유럽 대륙의 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일몰을 보러 오는 이들도 많다.
- 남서쪽 끝 마을인 사그레스와 비교하면 참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

- 포르투갈의 땅끝 마을 호카곶 VS 사그레스 http://bitna.net/1711 



[스페인 트루히요 Trujillo]  

 중세도시, 트루히요


- 리스본에서 동쪽으로 이동, 스페인 국경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
- 스페인 여행의 시작 지점인 마드리드까지 가는 길이 너무 길었던 관계로 이 곳에 머물었다.
- 인기높은 관광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평온하게 쉬어가기 좋았다.
- 대표 관광지는 올드타운과 그 안에 있는 성. 성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시는 몇 백년 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스페인 트루히요 숙소, Plaza Mayor http://bitna.net/1347

 

 

포르투갈 (포르투와 근교) 여행정보  http://bitna.net/1725 

포르투,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아베이루, 코스타노바, 브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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