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3

시기리야 숙소 - 닐미니 롯지 The Lodge Nilmini (Sigiriya, Sri Lanka)

스리랑카 중부에 있는 작은 마을 시기리야가 유명해진 이유는 밀림 한가운데 솟아있는 180m의 바위 덕분이다. 화산 폭발로 생성된 바위는 네 면이 깍아지르는 수직이고, 꼭대기는 1.4헥타르의 평지로 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 이 바위 꼭대기에는 고대 왕국이 존재했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지만... 우리가 이 곳을 방문한 이유는 당연히 시기리야 유적지를 보기 위함이었다.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숙소와 유적지 사이의 거리였고, 유적지 입구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지점에 있는 적당한 가격의 숙소를 찾다보니 바로 여기 Nilmini Lodge였다. 의외로 유적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숙소가 많지 않다. 출구쪽에 그나마 몇 개? 넓은 마당을 가진 이 숙소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6개의 방을 갖추고 있다...

캔디 숙소 - 레이크 방갈로 Lake Bungalow (Kandy, Sri Lanka)

스리랑카 섬 가운데 있는 도시 캔디. 넓은 호수와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도시다. 선선하지만 강한 태양빛을 가진 이 도시는 홍차, 우리가 흔히 부르는 '실론티'의 본고장이라는. 이 도시에 머무는동안 변덕쟁이 날씨님께서 햇빛과 폭우를 번갈아가며 보내주시는 덕분에 제대로 된 관광따위 하지 못했지만, 우리에게 이 도시는 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숙소가 아닐까. 호수 근처에 위치한 숙소 레이크 방갈로. 론리플래닛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이 곳은 가정집, 숙소 그리고 학교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숙소 앞쪽에 학교(아이들의 연령대를 보면 유치원 정도.)가 있어 평일 낮 시간에는 귀여운 꼬마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는다. 학교를 지나서 좀 더 안쪽으로 들..

스리랑카 여행정보 (Sri Lanka) - 히카두와,갈레,우나와투나,캔디,담블라,시기리야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3시간 30분 느림 - 통화 : 스리랑카 루피 (LKR) 1루피에 8원정도. - 언어 : 신할리어, 타밀어. 영어 사용률이 높아서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 - 여행시즌 : 12월 ~ 4월이 피크시즌.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초 성수기 출입국정보 - 비자 : 온라인 사전신청. http://www.eta.gov.lk/slvisa/ 30일 관광 20USD (입국시 공항에서도 신청가능) - 입국 : (2012년) 한국에서 직항이 없으므로 방콕, 싱가폴을 경유지로 많이 이용. 남인도에서 페리로 입국가능. * 2013년 업데이트 : 대한항공에서 직항 운항을 시작했음. 나의 여행일정 (9박 10일) - 스리랑카는 그림같은 바다, 울창한 산, 동식물보호구역, 유적지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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