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City 5

벨리즈 비자받기, 멕시코시티 벨리즈 대사관 (Belize Tourist Visa in Mexico City, Mexico)

중미에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에게 비자를 요구하는 나라가 딱 하나 있으니, 그 이름 벨리즈다. 이 나라는 1981년에 탄생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젊은? 나라로 우리나라에서는 '정글의 법칙'으로 나름 유명세를 탔던 곳이다. 거대한 블루홀이 있는 바로 그 동네임! 우리나라에는 대사관도 없고, 영사관도 없는 관계로 국내에서 비자를 발급받기가 어렵고, 국경에서 발급된다고 (도착비자) 하지만 미리 받아두는 것이 편할 것 같아 멕시코시티에 머무는 동안 이를 해결하려 했다. 몇몇 블로그에서 말하길, 여권, 사진 그리고 돈만 있으면 바로 발급된다니 후딱 다녀와야겠다. 인터넷으로 멕시코시티에 있는 벨리즈 대사관 주소를 확인했다. 지하철을 타고 Auditorio 역에서 하차, 다시 택시를 타고 대사관이 있는 동네로 향..

멕시코 여행정보 (Mexico) - 멕시코시티,테오티우아칸,와하까,산크리스토발,팔렌케,메리다,치첸이샤,칸쿤,툴룸,플라야 델 카르멘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UTC -6, 우리나라보다 15시간 느림. - 언어 : 스페인어. 칸쿤부터 남쪽으로 늘어선 도시에서는 영어가 좀 먹힌다? - 통화 : 멕시코 페소(MXN). 1MXN = 약 85KRW - 치안 : 우리가 여행한 지역에서 안전의 위협이 느껴진 경우는 없었다. 멕시코시티도 곳곳에 경찰이 많더라. - 여행시즌 : 7-8월 우기는 피하자. 매일매일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다고. 칸쿤을 비롯한 유카탄 반도는 미국사람들의 휴가시즌(크리스마스&연말, 부활절 등)이 초성수기. 출입국정보 - 직항 : 2017년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운항! 경유편일 경우 미국 경유가 대세 - 비자 :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무비자 무려 180일. 쿨하다, 멕시코. - 출국세 : 여러가지 말이 많은데 공식적으로 7일 ..

멕시코시티 숙소 - 파노라마 호텔 (Mexico City, Mexico)

멕시코시티에서 우리가 숙소를 옮긴 몇 가지 이유는, 1) 예정보다 멕시코시티 일정이 길어졌는데 머물던 숙소에 방이 없어서, 2) 와하까로 가는 버스가 이른 아침이라 터미널 근처에서 택시로 이동하려고, 3) 다운타운 밖으로 살짝 나가니 숙소 가격이 싸져서 였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멕시코시티 북쪽에 있는 파노라마 호텔. 말이 좋아서 호텔이지 딱 모텔, 여관 수준이다. 로비는 제법 그럴싸했고, 예상을 깨고 리셉션 아저씨는 아주 익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더라. 물론 모든 리셉션 직원이 영어를 하는건 아니더라. 가격표는 놀랍게도 우리가 머물었던 호스텔보다 1/3 정도는 저렴한 수준. 번지르르한 로비에 비해 방은 조금 낡고 오래된 느낌이 났다. 우리나라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나무결무늬 장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

멕시코시티 숙소 - Massiosare El Hostal (Mexico City, Mexico)

멕시코시티의 지하철은 꽤 훌륭하다. 서울만큼이나 많은 노선들이 색깔별로 예쁘게? 복잡하게 얽혀있다. 게다가 단돈 3페소(240원. 그러나 이제 5페소, 400원이 되었다.)에 즐겨줄 수 있으니 배낭족에게 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공항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시티에 입성한 우리 부부는 지하철 노선표를 보고 미리 예약한 숙소로 향했다. 많은 여행자 숙소가 쏘깔로 광장에 몰려있는데, 우리가 예약한 곳은 후아레스(Juarez)쪽에서 가까웠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쉬웠고, 바로 길 건너에 경찰박물관이 있어 매일같이 경찰아저씨들과 눈인사를 나누는 아주 안전한 그런 동네였다. 위치상에 문제는 호스텔이 건물 꼭대기에 있다는 것,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 건물 엘레베이터가 고장났... (꼭대기층이 4층인가 5층인..

@멕시코시티,멕시코 - 쿠바는 간지러움을, 멕시코는 두통을 (Mexico City,Mexico)

쿠바에서 멕시코로 점프! 멕시코시티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크고, 사람도 많더라. 거리에서 우리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포장마차. 한블럭에도 몇 개씩, 메뉴도 가지각색, 멕시코는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로구나! 길거리 타코에 눈길을 뺏기거나 생선,새우,게... 세비체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의문을 갖는 순간, 나의 목적지는 가버리는구나, 저기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하지만 멕시코의 첫 날이 마냥 아름다웠던 것은 아니다. 쿠바부터 계속된 이름모를 벌레(빈대로 추측)의 습격으로 급기야 배낭 속 모든 옷을 세탁했고, 겨우 2,000m 멕시코시티에서 고산병으로 인한 두통을 호소하며 골골거려야 했으니까. - 4,000m 티벳을 여행할때도 멀쩡했는데 어떻게 2,000m에서 고산병이라니! 부끄럽게시리! +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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