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 : 자유의 여신상 (Staten Island) - 배터리 파크 (Battery Park) -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그라운드제로 (World trade center site) -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South Street Seaport) - 타임스퀘어 (맘마미아) 커다란 해산물 시장과 갭, 아베크롬비, MLB, 코치 등 익숙한 브랜드 샵들이 줄지어 있는 곳. 여기는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South Street Seaport)이다. 항구도시인 뉴욕에서 1600년대부터 시작된 항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항구답게 수산물 시장과 해산물 레스토랑 뿐 아니라 각종 브랜드샵 'Pier 17'이란 이름의 쇼핑센터까지 갖추고 있어 은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