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

아듀 2017, 2018년 프로 가족여행러로 돌아올게요.

빼꼼, 오랜만이예요. 제 블로그 역사상 가장 긴 휴식기를 끝내고 드디어? 소리소문없이 돌아왔습니다. 기나긴 정체기로 몇 안되던 구독자님들을 떠나보내고 (또르르...) 오랜만에 마주한 블로그 관리 화면이 어색해 몇 번씩이나 포스트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보니 2017년이 지나고 새해가 와 버렸더라구요. 2017년이 지나기 전에 블로그 정체기를 끝내려 했건만... 쉽지 않네요. 아하하하하하;;;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셨죠?! 따뜻한 봄날, 서점에서 뵙겠습니다. 올 한해, 아니 지난 해에는 잠시? 블로그를 접어두고 암스테르담과 네덜란드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어요. 이유는 예상하셨겠지만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네덜란드 생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이 나라의 매력이 눈에 들어오..

부모가 된 2016년 그리고 본격 가족 여행의 시작 2017년,

* 한 해의 마무리는 공손한 문체로... 매년 연말이면 블로그에 한 해의 마무리 인사를 올리는데 이상하게 게시일이 점점 늦어지게 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시차를 핑계로 (여기는 GMT+1, 아직 12월 31일입니다.) 뒤늦은 연말인사를 남겨봅니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희는 작년, 재작년과 같이 광장을 지키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밤새도록 동네를 시끄럽게 할 불꽃놀이를 즐기며 네덜란드에서의 세번째 연말은 맞이하는 중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2015년, 그리고 다가올 2016년 http://bitna.net/1631 새로운 일에 대한 욕심이 스물스물, 2015년 출간한 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를 준 책이었어요. 저희 부부의 세계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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