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tius 3

모리셔스 숙소 - Pingouin Villa 아파트 렌탈 (Blue Bay, Mauritius)

긴 아프리카 캠핑카 여행을 마치고 훌쩍 날아간 곳은 아프리카 대륙 동남부에 떠 있는 작은 섬나라 모리셔스.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하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돌아다니기 바빴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어딘가 조용한 곳에서 보내는 잠깐의 휴식이었기 때문에. 공항은 작고 소박한 편이었지만 입국장은 손님을 마중나온 호텔 직원들로 북적였다. 이름난 휴양지가 맞긴 하구나.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던 우리도 마중나온 숙소 아저씨를 만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럭셔리한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곳이지만, 유럽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휴가지로 인기있는 곳이 바로 여기 모리셔스다. 휴가 기간이 보통 한 달은 되는 사람들을 위해 모리셔스에서는 고급 호텔 뿐 아니라 장단기 렌트가 가능한 아파트 형태의 숙소들을 쉽게 찾..

모리셔스 여행정보 (Mauritius) - 블루베이, 포트루이스, 그랑베이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5시간 느림. - 통화 : 모리셔스루피(MUR) 1MUR = 40KRW 정도 - 언어 : 불어.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곳에서는 영어 사용가능. - 여행시즌 : 우기인 12월~2월을 피하면 언제든지!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은 무비자 입국 (2주) - 섬나라이기에 입국 여권심사시 귀국하는 항공편 티켓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놀라지 말자. - 한국에서 직항은 없어서 흔히 홍콩이나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주로 이용한다. 가장 저렴한 항공편은 인천에서 에어아시아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로 이동, 여기서 에어모리셔스 탑승. (에어아시아 만쉐~!) 나의 여행일정 (4박 5일) - 여행시기 : 2013년 3월 - 옷차림 : 덥다. 바닷가 휴양지 패션이면..

@블루베이,모리셔스 - 여행 중 쉼표가 필요할 때 (Blue Bay, Mauritius)

장기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휴식.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아프리카 렌트카 여행이 끝나고, 우리 부부가 선택한 휴가지는 바로 모리셔스 되시겠다.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특급호텔 수영장도 살짝 구경해보고, 바닷가에 앉아 일몰도 바라보고, + 집도 없이 자동차로 떠돌아 다니다가 한 곳에 눌러 앉으니 좋네. - 응, 요리할 때 가스불도 여러 개고, 그릇도 많고...좋아좋아. + 모리셔스를 일정에 넣은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 - 아프리카 여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이렇게 쉬지 않으면 지쳐버렸을거야. + 바쁘게 열심히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사람은 기계처럼 쉬지 않고 움직일 순 없으니까. - 일을 할 때도, 여행을 할 때도, 우리 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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