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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5시간 느림.
- 통화 : 모리셔스루피(MUR) 1MUR = 40KRW 정도
- 언어 : 불어.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곳에서는 영어 사용가능.
- 여행시즌 : 우기인 12월~2월을 피하면 언제든지!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은 무비자 입국 (2주)
- 섬나라이기에 입국 여권심사시 귀국하는 항공편 티켓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놀라지 말자.
- 한국에서 직항은 없어서 흔히 홍콩이나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주로 이용한다. 가장 저렴한 항공편은 인천에서 에어아시아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로 이동, 여기서 에어모리셔스 탑승. (에어아시아 만쉐~!)

 

 

나의 여행일정 (4박 5일)
- 여행시기 : 2013년 3월
- 옷차림 : 덥다. 바닷가 휴양지 패션이면 충분. 

- IN/OUT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IN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로 OUT (By 남아공항공) 
- 일정리뷰 : 모리셔스 국제공항 근처 블루베이에 머물면서 주변 바다를 즐겨주고, 하루 렌트카로 섬을 돌아봄.



여행경비, 여행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3만 5천원 (2인 기준, 국제선 항공비용을 제외한 순수 여행경비) 
- 상세 지출내역 : 숙박 (48.6%), 식비 (16.6%), 교통비 (11.1%), 관광비 (23.7%) 

- 주방이 있는 아파트 형태의 숙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와 식비의 출혈을 막을 수 있다. 


 

깨알같은 현지정보
- 아프리카 동남부에 있는 섬나라로 우리나라에는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음. 
- 과거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현지어와 함께 불어를 사용.

- 식민지 역사 덕분에 슈퍼에 가면 유난히 저렴한 프랑스 식재료와 와인을 만날 수 있다.
- 유난히 인도 사람들이 많은데, 영국 식민지 시절에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작고 조용한 동네 블루베이


식당도 있고


장단기 아파트 렌탈이 활성화되어 있다.


[블루베이 - Blue bay]

- 근사한 해변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1박에 100USD 이하) 숙소들이 위치하고 있어 장기 체류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 호텔이나 리조트 보다는 여러 개의 방과 주방이 딸린 아파트 스타일의 숙소가 대세이므로 장기간 + 그룹으로 여행하기 좋다. 

- 공항에서 가까운 편이라 블루베이에 있는 많은 숙소에서 공항 Pick up과 Drop off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시 확인하자.

- 우리가 머문 숙소 Pingouin Villas (Blue Bay, Mauritius) http://bitna.net/1621


동네 바닷가


산책하기


스노쿨링하기


얕은 물에도 뭐가 많다.


- 일부 해변은 리조트와 호텔에 의해 투숙객에게만 개방되는 형태지만 블루베이의 대부분의 해변은 퍼블릭이다. 

- 해변에는 손/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시설이 있고 나무가 많아서 소풍을 즐기러 온 현지인들도 많은 편 

- 상업적으로 개발된 해변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먹거리와 해수욕에 필요한 물건들은 알아서 챙겨야 한다. 


여기는 Preskil Beach Resort


리조트 해변이라 잘 정돈된 편


다이빙하러 고고


오늘은 단체였다. ㅋ

-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요트,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 투숙객이 아니여도 리조트 안에 있는 다이빙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이빙 후 호텔 수영장을 마음껏 즐긴건 보너스! 

- 모리셔스는 수온이 따뜻하고 조금만 나가도 근사한 산호와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다. (Fun Dive 1회 2,000MUR 약 8만원) 




[모리셔스 렌트카] 

- 모리셔스는 작은 섬이며, 자동차로 섬 한바퀴를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고로 하루 드라이브 삼아 돌아다니기 좋다. 
- 섬나라이기에 기름값이 꽤 비싼 편. (리터당 2천원이 훌쩍 넘는다.) 렌트카를 이용하려면 연비가 좋은 녀석으로 찾을 것. 

- 유로카와 같은 글로벌 체인 업체 지점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항에서 차량 인수와 반납이 가능하다. 
 


포트루이스


요런 형태의 레스토랑이 많다.



현대식 쇼핑센터도 있다.



[포트 루이스 - Port Louis] 

- 모리셔스 섬 북서쪽에 있는 모리셔스의 수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고층 빌딩과 현대적인 쇼핑센터들이 자리하고 있다. 

- 항구 근처에는 해안선을 따라 근사한 레스토랑과 옛스러운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바다를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곳 



여긴 어딜까?


모리셔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펼쳐진다는.


오, 나름 근사해!!!


모리셔스의 일몰



[그랑베이 - Gran Bay] 

- 모리셔스 북쪽에 있는 해변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들이 모여 있음. 대부분의 허니문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기도. 

- 마을은 다소 삭막한 분위기지만 해변에 있는 호텔들은 그야말로 번쩍번쩍. (마을과 호텔은 다소 거리가 있다.) 

- 그랑베이는 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때문에 그랑베이에 있는 숙소를 예약할 때는 공항 픽업을 함께 요청하는 것이 좋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무념이 2013.04.23 14:24 신고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ㅎ

  2. 2014.01.15 16:4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빛나_Bitna 2014.01.15 23:18 신고

      1. 쿠알라룸푸르는 꽤 붐비는 공항이고, 저가항공(에어아시아)과 그렇지 않은 항공사 터미널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건 하루쯤 머무는 것이겠지만... 오전에 내려서 오후에 타면 괜찮지 않을까요?

      2. 네, 같은 항공사가 아니기에 커넥션을 해주지 않아요.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수속하셔야 합니다.

      - msg to 지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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