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에 크고 호화스러운 음식점들이 늘어나고 있는 한국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작지만 실속있는 그리고 맛까지 일품인 음식점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겉보기에는 작고 소박하지만 깔끔하고 친절한 그리고 일본인의 장인정신이 음식에 베어져 있는 일본의 맛집. 화려한 음식점들이 가득한 삼성동 코엑스에서 일본의 향기를 찾았다. 거기는 바로 니꾸자가 찾아가는 길을 묻는다면 조금 고민해 봐야겠다. 사실 나도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 항상 감으로 찾아간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공항터미널까지 죄다 이어져 있는 동네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알만한 곳을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링코뒷길을 지나 공항터미널 식당가를 지나고 바이킹부페도 지나 길끝에 자리하고 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