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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핀란드 여행정보 (Baltic States, Finland -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핀란드) - 빌뉴스,트라카이,리가,탈린,헬싱키

빛나_Bitna 2013. 7. 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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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 + 헬싱키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발트3국이란? 발트해 남동 해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총칭.
- 시차 : UTC +2, 우리나라보다 6시간 느림.
- 통화 : 라트비아는 2014년 1월부터 유로존 가입예정

 나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핀란드

 통화

리타스 (LTL)

라트 (LVL)

유로 (EUR)

 환율

1LTL = 420원

1LVL = 2,070원

1EUR = 1,500원

- 언어 : 현지어. 관광지라 영어 사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
- 여행시즌 : 겨울에는 해도 짧고 많이 춥다니 피하는 것이 좋겠지?

 


출입국정보
- 직항 : 2013년 현재까지 발트3국으로 가는 직항은 없다. 핀란드 헬싱키, 러시아 상트 등을 통해야 할 듯.
- 국경이동 : 모두 쉥겐 가입국이라 별도의 여권심사없이 한 나라처럼 국경이동이 가능하다. 
- 비자 : 쉥겐조약 가입국.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쉥겐가입국 최초입국일로부터 180일동안 최대90일 체류 가능
- 쉥겐조약이란? http://bitna.net/1034

 


나의 여행일정 (7박 8일)
- 여행시기 : 2013년 5월 중순
- 옷차림 : 긴팔을 입어야 하는 봄 날씨. 하지만 비오는 탈린은 추웠다는!
- IN :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IN (By 버스)
- OUT : 핀란드 헬싱키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OUT (By 비행기)
- 상세일정 : 리투아니아 빌뉴스(2박) - 리투아니아 트라카이 당일치기 - 라트비아 리가(2박) - 에스토니아 탈린(2박) - 핀란드 헬싱키(1박)  
- 일정요약 : 예쁘다고 소문난 발트3국의 수도들을 천천히 걸어보고, 페리타고 북유럽 살짝 맛보고 오기.

 


여행경비, 여행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8만 5천원 (2인 기준)
- 상세 지출 내역 : 숙박비(45%), 식비(25.3%), 교통비(24.6%), 관광비(4.9%), 기타(0.2%)
- 전체적인 물가는 북쪽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핀란드 순서
- 리가(리트비아)와 탈린(에스토니아)에서 주방이 있는 숙소를 이용해 식비 지출 감소.

- 후덜덜한 물가로 유명한 북유럽답게 헬싱키의 물가는 숙소부터 차원이 다름. 간신히 50USD 선에서 해결.

- 헝가리로 가는 저가항공을 탑승하기 위해 20시간정도 헬싱키에 머물었기에 생활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음.

 

 

깨알같은 여행정보
- 발트3국은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나라로 역사가 길지 않아 아직은 낯선 나라 이름들.
- 북쪽으로 갈수록 언어나 인종면에서 러시아의 색채가 짙어진다.
- 발트해에서 호박(보석)이 그렇게 많이 생산된다더니 기념품가게마다 호박이 가득하다. 

- 국제학생증 할인을 제공하는 곳이 은근 있으니, 있다면 챙겨가자.  


- 세 나라 모두 면적이 작기 때문에 국가간 이동을 해도 버스로 최대 5시간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 많은 여행자들이 각 국의 수도와 근교 도시 한 두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여행한다.
- 아기자기한 구시가지를 산책하는 것이 이 동네를 여행하는 방법.
- 발트3국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에코라인(http://ecolines.net), 심플/럭스 익스프레스(http://www.luxexpress.eu) 등이 있다.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빌뉴스 대학교

 

St. Paul Church

 

미사 중

 

내려다 보는 빌뉴스 시내


[빌뉴스 Vilnius]
- 리투아니아의 수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야간버스로 이동 (10시간 소요)
- 빌뉴스 대학교를 꼭 방문하자. 아름다운 캠퍼스는 물론 벽면과 천장을 가득메운 벽화가 너무 멋지다.
- 독립 이후, 훼손된 성당을 모두 원래대로 되돌렸다고. 그래서 곳곳에 아름다운 성당이 많다는. 

- 빌뉴스 숙소, Telecom Guest Hotel (Vilnium, Lithuania) http://bitna.net/1658

 

 

트라카이 성

 

운치있는 나무다리

 

간식 좋지?!

 

햇빛도 좋고

 

호수가 있는 도시 트라카이

 

[트라카이 Trakai]
- 빌뉴스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 빌뉴스에서 당일치기로 여행이 가능하다.
- 수십개의 호수가 만드는 풍경과 호수 위 섬에 있는 옛 건물들이 근사한 곳.
- 이 동네 전통음식 키비나스(kibinas). 오븐에 구운 만두 같은 느낌?

 

 

 

 

리가시내

 

내려다 본 리가

 

산책하기 좋은 곳

 

[리가 Riga]
- 라트비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버스로 4~5시간 거리.
- St. Peter's Church에 있는 첨탑에 오르면 리가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엘레베이터 있음. 3라트)
- 현지 통화 라트는 2천원이 넘는, 유로보다 비싸다는! 2014년 1월부터 유로를 사용한다고.

- 리가 숙소, 에어비앤비 현지인 민박 (Riga, Latvia) http://bitna.net/1659

 

 

탈린의 명물, 스윗 아몬드

 

색감이 예쁜 구시가지

 

 

위에서 본 탈린시내

 

성당 첨탑에 올라


[탈린 Tallinn]
- 에스토니아의 수도. 리가에서 버스로 4시간 거리.
-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 비해 러시아 느낌이 강한 편이고, 기온도 확실히 낮다.
- 2011년부터 유로를 사용. 나름 발트3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 물가가 높다.
- 북유럽과 러시아에서 온 관광객이 많은 편이며, 러시아어가 통하는 곳이 많다.  

- St. Olaf's Church 첨탑은 최고의 뷰포인트! 하지만 200개가 넘는 계단의 압박!
- 2차 대전에 이 도시가 살아남은 이유는 안개가 자주끼는 기후때문에 공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지금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ㅠㅠ
- 탈린 숙소, 16유로 호스텔 16EUR Hostel (Tallinn, Estonia) http://bitna.net/1661

 

 

Eckero Line 탑승!

 

 

[탈린에서 헬싱키 페리로 이동하기]

- 페리로 2시간 정도 소요. 실야라인(www.siljaline.co.kr/07silja), 바이킹라인(www.vikingline.fi), 린다라인(www.lindaliini.ee), 에케로라인(www.eckeroline.fi) 등 다양한 페리회사가 있다.

- 페리 회사별로 운항하는 시간대, 가격, 출항지, 도착지 등이 다르므로 예약 및 탑승 전 확인이 필요하다.

- 회사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일정이 정해지면 각 홈페이지를 확인하도록.

- 린다라인이 가장 저렴하나 페리 크기가 작은 편이라 결항이 잦고(기후에 따라), 멀미를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 실야, 바이킹, 에케로 등은 자동차까지 들어가는 대형 페리로 내부에 식당, 카페, 카지노도 있다.

- 페리의 주요 고객은 여행객이 아닌 헬싱키 사람들. 물가가 비싸다보니 탈린으로 쇼핑 혹은 유흥을 즐기러 온다는..


 

Market Sq. 인기메뉴 연어와 빠에야

 

이거 완전 따뜻한데?

 

상점들로 북적이는 Market Sq.

 

분위기 있는 동굴교회

 

헬싱키 대성당

 

우스펜스키 성당

 

[헬싱키 Helsinki]

- 동유럽으로 가는 저가항공 (노르웨지안 Norwegian) 탑승을 위해 하루 들려준 도시.

- 24시간 교통패스는 꽤 유용하다. 페리터미널에 내리는 순간부터 공항까지 모든 교통비용을 해결했으니까.

- 마켓스퀘어(Market Sq.)에 가자. 나름 저렴한? 식사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볼거리도 근처에 모여있다.

- 높은 물가는 숙박비용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북유럽에선 헬싱키가 나름 저렴한 동네라고;;;

- 헬싱키 숙소, 에어비앤비 현지인 민박 (Helsinki, Finland) http://bitna.net/1662

 

 

유럽 전체 이동경로 (점선은 항공이동, 실선은  육로/페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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