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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6시간 느림
- 통화 : 에티오피아비르(ETB). 1ETB = 약 60KRW
- 언어 : 암하라어, 영어. 관광지에서 영어사용에 어려움은 없다. 
- 여행시즌 : 우기인 7월~10월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여행시 비자가 필요하다. 도착비자 30USD - 2013년 3월 
- 국경비자 발급이 까다로워 공항 외에 육로국경에서는 발급이 어렵다고 한다.
- 항공 : 직항없음. 보통 두바이나 북경, 방콕, 나이로비를 경유지로 활용한다고.   

 

나의 여행일정 (7박 8일)
- 여행시기 : 2013년 3월
- 옷차림 : 여름옷 + 얇은 긴옷. 고산지역이라 여름임에도 선선하다.

- IN/OUT :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로 IN/OUT (By 비행기)
- 상세일정 : 아디스아바바(2박) - 악숨(1박) - 라리벨라(2박) - 곤다르(1박) - 바히르 다르(1박)
- 일정요약 : 에티오피아의 역사적인 스팟들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

 


여행경비, 여행 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21만원 (2인 기준)
- 상세 지출내역 : 숙박(22.8%), 식비(10.8%), 교통비(43%), 관광비(13.4%), 쇼핑(8.2%), 기타(1.8%) 
- 도시간 이동을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했기 때문에 교통비 지출이 높았음. 버스로는 불가능한 일정.
- 아프리카의 여행자 물가가 높은 것을 감안하면 이 동네 숙박시설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훌륭한 편. 

 


깨알같은 여행정보
- 이집트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유한 문자와 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
- 1930년대 이탈리아의 침략전까지 외세의 침략을 모두 막아내 아프리카 대륙에서 꽤 잘 나갔다고.
- 1940년대 영국의 도움을 받아 이탈리아를 몰아냈지만 민주주의가 자리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아 나라발전이 더디다고.  
- 식민지배를 받은 적 없는 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나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아프리카에서도 빈민국에 속하는 현실. 고집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지켜왔는데 유럽강국의 손을 타지 않으면 발전하기 힘든 것인가.


- 에티오피아력이라 불리는(1년이 13개월인) 고유의 달력을 사용한다. 물론 외국인을 위한 그레고리력 달력도 있다.
- 뿌리깊은 기독교 국가이며, 국민의 45%가 기독교, 35%가 이슬람교인데 큰 충돌없이 서로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 과거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아프리카 2개국(남아공,에티오피아) 중 하나로, 한국 사람에게 꽤 친절하다.
- 이 동네 언니들중에 미인이 참 많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비해 늘씬한데다 그윽한 눈매의 소유자들이 넘친다;

 

-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기준으로 북쪽은 종교, 역사적인 도시들이. 남쪽에는 아름다운 자연의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 대중교통이 열악한 곳. 예로 아디스아바바에서 약 1,000km 떨어진 악숨까지 버스로 1박 2일이 걸린다는;;

- 만만치 않은 버스 이동시간 때문에 일정이 길게 잡거나,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해야 한다.
- 에티오피아의 국내선 비행기는 가격이 착한 편. 4번의 국내선 이용에 총 230USD을 지불했다.
- 에티오피아 국내선은 모두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운행된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적립가능!  
- 국내선은 에티오피아 항공에 직접 연락+현지구매가 가장 저렴. 익스피디아(Expedia)에서 예매하면 무려 3배 비싸다.

 

 

With Lucy @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 Addis Ababa]
- 에티오피아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도시.
- 이메일을 통해 연락했던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알려준 여행사를 통해 국내선 비행기를 저렴하게 발권했다.
- 국립박물관은 꼭 방문하자. 300만년전의 인류 루시(Lucy)를 만날 수 있다.

-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공원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의미있는 곳.


- 에티오피아 현지 여행사 : airlink.travel@ethionet.et / airlink@ethionet.et

- 아디스 아바바 숙소 Afro Land Lodge (Addis Ababa) http://bitna.net/1637

 

오벨리스크 @악숨

 

Abba Liqunos Monastery @악숨

 

[악숨 Axum]
- 과거 악숨왕국의 수도였으며, 모세의 십계명이 기록된 석판이 보관되어 있다는 전설이 있는 도시.
- 역사적 종교적 유적지가 많은 곳으로 관련 지식이 없다면 현지 가이드를 고용하는 것이 좋다.
- information center에서 주요 관광지를 출입할 수 있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 길거리에서 대학생이라며 가이드를 자청하는 이들은 전문가이드(1일 30USD내외)의 1/5 가격이다.

- 악숨 숙소, Remhai Hotel (Axum, Ethiopia) http://bitna.net/1639

 

 

Bet Giyorgis @라리벨라

 

기도하는 할아버지 @라리벨라

 

[라리벨라 Lalibela]
- 에티오피아 최고의 성지로 이 동네 사람들은 예루살렘 다음으로 신성한 땅이라 말한다.
- 바위를 파고 내려가서 만든 13개의 절벽교회(암굴교회)가 라리벨라 아니 에티오피아 여행의 핵심!
- 절벽교회를 돌아볼때는 가이드와 함께할 것을 추천한다. 아침부터 시작해도 늦은 오후에 끝난다.
- 3,000m가 넘는 고산지역으로 근처 산으로 가는 트래킹 여행도 인기가 좋다고.

- 라리벨라 숙소, Hotel Cliff Edge (Lalibela, Ethiopia) http://bitna.net/1641

 

 

Debre Berhan Selassie Church @곤다르

 

곤다르 성 @곤다르

 

[곤다르 Gondar]
- 파실라데스 Bath는 매년 1월, 물을 채워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 근처에 Felasha는 '검은 유태인'들의 거주지로 유명해졌지만 현재 대부분이 이스라엘로 이주하고 흔적만 남아있다고.

- 곤다르 숙소, Lodge Du Chateau (Gonder, Ethiopia) http://bitna.net/1642

 

 

호수에서 보트타기 @바히르 다르

 

Azuwa Maryam @바히르 다르

 

타나호수의 일몰 @바히르 다르

 

[바히르다르 Bahir Dar]
- 타나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 안에 있는 수도원과 교회를 방문하는 것이 이 동네 여행법.
- 북아프리카 최대 폭포, 청나일폭포(Blue Nile Falls)는 상류댐공사로 수량이 적어 예전같은 느낌이 줄었다고. 

- 바히르 다르 숙소, Dib Anbessa Hotel (Bahir Dar, Ethiopia) http://bitna.net/1221

 

 

커피 세레모니

 

[에티오피아 커피]
- 7~9세기경 에티오피아 남서쪽 카파주에서 처음 커피가 발견되었고, 커피란 이름역시 이 지역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 커피 매니아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 이름이다. 커피재배로 유명해졌다고.
- '커피 세레모니'란 원두를 볶는 것부터 잔에 담겨 나올때까지의 과정으로 전통적으로 여자들만 진행할 수 있다고.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길거리에서도 쉽게 커피 세레모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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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에티오피아사랑 2013.07.02 05:08

    참 멋진 여행기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희 카페로 스크랩하고 싶은데 페이스북은 할줄 몰라서 안되네요.
    바쁘시더라도 꼭 위 카페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김도연 2013.11.25 04:29

    안녕하세요.
    덕분에 남아프리카에서 캠핑카 여행 잘 마쳤답니다. 이제 내일 잔지바르로 갈 예정이랍니다.
    에디오피아에서 도시간 국내선 이동하셨는데, 저희도 함 알아봤거든요. 근데 올려주신 가격대는 찾기 힘들어서 당시에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좀 알수있을까요? 에디오피아항공에서는 아디스아바바에서 악슘까지 30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 BlogIcon 빛나_Bitna 2013.11.29 23:40 신고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에티오피아 국내선은 절대 인터넷으로 결재하시지 마시고 현지 여행사에서 구매하세요. 아디스에서 직접 구매하시는 편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워낙 육로교통이 좋지 않아 대부분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이용하거든요.

  3. 이경식 2014.02.17 17:48

    에티오피아 짐마에서 8개월간 체류할 예정입니다.
    꼭 휴가를 내서 라리벨라 악숨 다져와야 겠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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