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네덜란드, 벨기에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느리다.
- 통화 : 유로(EUR). 1EUR = 1,500원 정도. 요즘 유로가 오르는 분위기? ㅠ_ㅠ
- 언어 : 더치어(네덜란드어), 소문대로 영어 잘하는 사람 많더라.
- 여행시즌 : 겨울만 피하면 괜찮을 듯? 겨울엔 바람이 그렇게 춥단다.


출입국정보
- 비자 : 쉥겐조약 가입국.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쉥겐가입국 최초입국일로부터 180일동안 최대90일 체류 가능
- 항공 : 네덜란드항공 KML에서 대한민국-네덜란드 직항 운항. 직항은 모두 암스테르담으로
- 쉥겐조약이란? http://bitna.net/1034


나의 여행일정 (12박 13일)
- 여행시기 : 2013년 4월
- 옷차림 : 튤립축제와 퀸즈데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춥더라. 얇은 파카입고 다녔음.
- IN : 스위스 바젤을 통해 암스테르담으로 IN (By 비행기. 저가항공. 이지젯)
- OUT : 암스테르담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OUT (By 기차)
- 상세일정 : 로테르담 - 헤이그 - 벨기에여행(2박 3일) - 암스테르담
- 일정요약 : 개인적인 업무(?)와 신랑의 감기로 꽤 오래 머문 나라. 아파트를 렌트하고 당일치기로 주변 도시를 탐방.


여행경비, 여행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6만원 (2인 기준)
- 상세 지출내역 : 숙박비(56.5%), 식비(12.8%), 교통비(22%), 관광비(4.3%), 쇼핑(0.7%), 기타(3.8%)
- 아파트를 렌탈해 생활한 덕분에 식비 절약에 도움이 됨.
- 물가는 독일과 스위스 중간 정도?!


깨알같은 여행정보
- 면적인 작은 나라라서 한 도시에 머물면서 당일로 여행하기 좋다.
- 쉥겐조약 가입국으로 주변 국가와의 국경 이동이 자유롭다.
- 바다보다 낮은 땅을 가진 나라이며, 국토 절반이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땅값이 비싼...?;;;

- 도시마다 운하와 이를 활용한 보트투어가 있다.
- 어디나 자전거 도로가 훌륭하게 갖춰져 있고, 자전거 대여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매춘, 마약, 동성연애가 모두 합법인 유럽에서 가장 개방된 나라. 당신만의 시선으로 이들을 평가하지 말자.

 

- 기차 요금이 조금 높은 편인데 슈퍼마켓에서 할인티켓을 판매하니 알아두자. http://bitna.net/1228
- 기차역과 열차안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기차표를 구매할 때, 창구(사람)에서 구입하면 장당 0.5유로의 수수료가 추가된다.
- 기차표 판매기는 신용카드와 동전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간혹 카드결제가 잘 안되기도;; 
- OV카드로 불리우는 교통카드는 기차, 트램, 버스, 메트로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할인혜택은 없다.

 

카라멜 와플, 완전 맛남!

 

- '네덜란드 = 하이네켄' 맥주의 천국이다. 슈퍼에 가면 1유로 이하의 맥주도 아주 많다.
- 생수는 색으로 구분한다. 파란색은 일반물, 빨간색은 스파클링, 초록색은 약한 스파클링.
- '캐라멜 와플'로 불리우는 전통과자는 은근 맛있다. 달달한 것이 블랙커피를 부르는 맛!
- 치즈, 와인, 캐라멜와플 등은 기념품샵이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자. 가격차이가 크다.

- 네덜란드 슈퍼마켓 알뜰하게 활용하기 http://bitna.net/1229

 

 

재밌는 건물 @로테르담

 

이 건물은 호스텔이라고 @로테르담

 

[로테르담 Rotterdam]
- 암스테르담에서 1시간 10분 거리에 있는 네덜란드 제 2의 도시.
- 도시를 돌아다니다보면 재미있는 구조의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로테르담 숙소 비추, Hotel Turkuaz (Rotterdam, Netherlands) http://bitna.net/1649

 

 

네덜란드의 바다 @헤이그

 

[헤이그 Den Haag]
- 우리말로 헤이그. 사회시간에 많이 들어봤을 '헤이그 특사'가 바로 이 동네
- 네덜란드 정치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많은 정부기관이 위치하고 있고, 우리나라 대사관도 여기에 있다.
- 트램만 타면 쉽게 해변에 닿을 수 있다. 날이 따뜻하면 태닝하는 언니들이 바글바글하다고.

- 헤이그 숙소, 아파트 단기 렌트 (Den Haag, Netherlands) http://bitna.net/1650

 

 

맥주파티 보트 @암스테르담

 

Dam Sq.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Amsterdam]
- 고흐미술관, 국립미술관, 안네프랑크집이 대표적 명소. 아, Sex 박물관도 인기폭발.
- 운하 보트트립 10~15 EUR 정도. 업체도 프로그램도 정말 다양하다.
- 작은 보트로 맥주파티를 하며 운하를 떠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재밌어 보이더라.
- 카페(Cafe)가 진짜 카페. Coffee shop, Coffee house는 커피가 아닌 무언가를 당신에게 권할 수 있다.
- 길을 걷다가 창 너머로 섹시한 복장의 언니와 눈이 마주쳐도, 잘생긴 청년들이 내 눈 앞에서 키스를 해도 당황하지 말자. Be Cool in Amsterdam!

- 암스테르담 숙소, NH 호텔 시티 NH City Centre (Amsterdam, Netherlands) http://bitna.net/1651

 

 

@델프트

 

아빠와 아이는 드라이브 중 @델프트

 

산책하기 좋은 도시


[델프트 Delft]
- 흰색 바탕에 푸른색으로 무늬를 넣은 도자기는 이 동네 특산물. 물론 네덜란드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 운하를 따라 걸으며 산책하기 좋다. 주말(토)마다 구시가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겨울제외) 

 

 

튤립보러 가는 길

 

 

 

여기는 튤립세상

 

꽃들이 가득한 길을 달려보자

 

[쿠켄호프 Keukenhof]
- 3~5월에 개장하는 세계 최대 꽃밭. 튤립을 비롯 수만송이 꽃으로 가득찬다. 절정은 4월 말. 
- 튤립축제 기간에는 암스테르담에서 관광용 버스를 운행한다.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든다. 
- 레이덴(Leiden)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다녀왔다. 왕복 3시간! 운동 제대로! 자전거 도로가 훌륭해서 하루 소풍하기 좋다.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네덜란드에선 흔하디 흔한 치즈공장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
- 풍차마을로 알려져 있는 암스테르담 근교 도시
- 이 곳으로 가는 기차역은 Koog Zaandijk이다. 노선표를 아무리 찾아도 'Zaanse Schans'는 없다.
- 기계가 풍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며, 남아있는 풍차들은 모두 관광객용이라는.
- 풍차, 치즈공장, 보트타기 정도가 관광객들의 To do. 반나절 정도면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다.
- 이 동네는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많이 분다. 여기는 풍차마을이니까.

 

 

치즈 경매? @알카마르

 

여행객용 서비스 ㅋㅋ

 

잔디밭에서 광합성 중 @알카마르

 

[알카마르 Alkmaar]
- 매주 금요일 오전 광장에서 치즈경매가 펼쳐진다.
- 치즈 제조, 보관, 운반 등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관광객을 위한 행사처럼 보이지만 나름 볼만하다.
- 광장 주변에 수 많은 치즈가게가 있는데, 가게마다 시식코너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 이 동네 치즈가게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 치즈를 구입하려면 그냥 동네 슈퍼로. 

- 치즈경매만 보고 떠나기엔 동네가 너무 예쁘다. 보트도 타고 산책도 하고 여유를 가져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청년한의사 2013.06.26 09:21 신고

    아 신나는 도시 암스테르담,, ㅎ 즐기러 가기에 딱 좋은 곳이었는데 ㅎ 시간이 없어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참 즐거운 곳이었던 것 같네요 ㅎ

  2. 쏘피아 2013.07.17 11:37

    처음방문했는데 너무 좋은 블로그를 만난것 같아요~
    가고싶은 곳이 이 곳에 다있다는..^^
    한국에 있는 저는 눈으로나마 여행다니러 빛나님 블로그로 와야겠어요~^^감사합니당

VISITOR 오늘189 / 전체4,897,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