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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짧은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느림. UTC+2
- 통화 : 공식적으로 미국달러(USD), 남아공랜드(ZAR), 보츠와나풀라(BWP)도 사용가능.
- 언어 : 현지어가 있지만 영어 사용에 큰 문제가 없음.  
- 여행시즌 : 기후보다는 주변 국가 휴일에 영향을 받는 듯. 빅토리아 폭포는 1~3월이 수량이 많은 우기, 7~10월이 건기.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국경에서 도착비자 발급 가능 (Single Entry 30USD)

*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 위해 잠비아로 넘어갔다 올 계획이라면 짐바브웨 멀티플 비자가 필요하다.

* 차량을 가지고 짐바브웨 입국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추가로 뒷돈을 요구하기도 하니 주의하자.
- 항공 : 직항없음. 보통 남아공에서 항공을 이용하거나 보츠와나, 잠비아에서 육로로 입국. 
- IN/OUT : 빅토리아 폭포가 목표였기 때문에 보츠와나 까사네에서 IN/OUT (By 렌트카)

 

 

나의 여행일정 (1박 2일)
- 여행시기 :
2013년 3월
- 옷차림 : 여름옷. 빅토리아 폭포 방문이 목적이라면 우비 필수.
- 상세일정 : Viatoria Falls에 머물면서 아프리카 최대 폭포라는 빅토리아 폭포를 구경하고 보츠와나로 컴백 

 


여행경비, 여행 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6만원 (2인 기준)
- 지출 항목별 보기 : 숙박비(8.6%), 식비(2%), 교통비(32.3%), 관광비(18.5%), 기타(38.6%)
- 1일 평균 주행거리 : 약 110km

- 렌트카를 이용했기에 교통비 비중이 높았음. 짐바브웨에서는 주유를 하지 않음.

- 캠핑장을 이용했고, 차 안에 보츠와나에서 구입한 식료품이 있어서 별도 쇼핑이 필요하지 않았음.
- 1박 2일간 폭포를 보고 돌아와서 전망대 입장료(30USD*2), 비자비용(30USD*2)외에 큰 지출이 없었음.    

 


깨알같은 여행정보

문제의 짐바브웨 옛날 돈

 

- 짐바브웨는 인플레이션으로 나라 경제가 나빠진 뒤,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한 상태.
- 한순간의 휴지조각이 된 옛날 돈을 잔뜩 들고서 밥 한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 곳의 현실.
- 현지 화폐가 망하고 미국달러가 공식화폐. ATM에서 달러가 나오니 비상용 달러가 필요하다면 ATM으로.
- 0이 수십개 붙은 짐바브웨 옛날 돈은 현재 기념품샵에서 나름 가치를 인정받는(?) 중. 

- 밀리언(Million) 달러, 트릴리언(Trillion)달러, 질리언(Zillion)달러... 도대체 0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는.
- 현지인들에게서 옛날 화폐를 구할 수 있다. 잘 네고해보자. 참고로 우린 티셔츠와 라면으로 물물교환했다.

   

 

무지개는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빅토리아 폭포

 

여기는 태풍지역? @빅토리아폭포

 

[빅토리아 폭포 - Victoria Falls]
-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이 되는 폭포. 폭이 무려 1,600m가 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폭포이다. 높이는 105m라고. 

- 폭포는 잠비아에서 짐바브웨쪽으로 떨어진다. 즉 폭포는 잠비아에 있고, 짐바브웨는 폭포 건너편인거다.  
- 잠비아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갈라진 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짐바브웨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짐바브웨쪽 전망대는 폭포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폭포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게 되어있다.
- 폭포의 높이도 높이지만 넓이가 넓다보니 근처에가면 태풍이 온 것처럼 비바람이 몰아친다.
- 우비와 카메라 방수팩은 필수 준비물. 물론 입구에서 구입/대여도 가능하다.

- 가장 럭셔리한 투어는 역시 헬기투어. 시간당 비용이 달라진다는데 1시간에 150USD~200USD정도?

 

 

다리에서 본 폭포 @Victoria Falls Bridge

 

폭포물이 흘러간다.

다리 한가운데 번지점프!

 

간 큰 사람들. 끊임없이 뛰더라;

 

-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인 'Victoria Falls Bridge'는 국경을 잇는 다리인 동시에 훌륭한 폭포 전망대.  
- 잠비아로 입국하지 않고 다리 자체가 목적이라면 여권심사없이 간단한 확인증만으로 짐바브웨 국경을 출입할 수 있다.
- 번지점프, 슬라이드, 스윙, Bridge Tour 등등... 다리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의 천국. 
- 스릴도 좋지만 난 다리 위 카페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가 그렇게 맛있더라.

 

- 건기(7월~10월)가 되면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위에 Devil's pool이란 이름의 천연 수영장을 체험할 수 있단다.  

- 잠비아 비자는 국경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일반은 50USD, 트랜짓 비자는 30USD라고. 

- 잠비아쪽에서 폭포를 보고 짐바브웨로 돌아오려면 1) 짐바브웨 멀티플 비자와 2) 잠비아 비자가 필요.

- 잠비아쪽 빅토리아 폭포에는 폭포 외에 도시가 없다. 가장 가까운 도시인 리빙스톤까지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 짐바브웨쪽 빅토리아 폭포주변에는 폭포와 동일한 이름의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여행객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랄까?
- 폭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 덕분에 먹고사는 도시라 다른 짐바브웨 도시에 비해 치안이 훌륭한 편.
- 훌륭한 전망의 최고급 호텔부터 캠핑장까지 숙소 선택의 폭은 넓지만, 숙박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
- 트럭킹 여행이 끝나는 도시라 곳곳에서 쫑파티를 즐기는 단체 여행객들을 쉽게 볼 수 있음.  


- 빅토리아 폭포 캠핑, 어드벤쳐 롯지 Adventure Lodge, Victoria Falls, Zimbabwe http://bitna.net/1616

 

 

아프리카 5개국 렌트카여행 루트 (남아공,레소토,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

 

[남아프리카 5개국 캠핑카 여행]

- 아프리카에서 자동차 렌트하기 http://bitna.net/1205

- 아프리카 캠핑카 여행 1탄 http://bitna.net/1206

- 아프리카 캠핑카 여행 2탄 http://bitna.net/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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