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저의 위시리스트.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갑니다.
구입방법 및 가격등은 절대 고려하지 않은, 제 머리속에 있는 것들입니다.
나라경제가 시끄러운 와중에도 잘~ 나가시는 저의 지인들을 위한 리스트이므로, 태클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 그럼 2008년 위시리스트 보시죠!!!
+ 직접배송, 택배배송 모두 환영. (주소 알려드립니다.)
+ 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 Bitna's Wish list (ver.2008) -----
- 가볍고 따뜻한 겨울 코트 (접수!)
- 새벽 운동을 도와 줄 수영복 (접수!)
- 려성용 고글 (나 스스로에게 선물!)
- 딸기코 방지용 반다나 : 보드용 마스크 (접수!)
- 시즌권을 집어넣을 케이스
- 보드부츠 집어넣을 주머니 (접수!)
- 방울달린 귀여운 비니
- 안감 따뜻한 기모로 된 후드티 or 집업 (접수!)
- 핏이 예쁜 Black Jeans
- 따뜻한 캐시미어 머플러
- 우아한(?) 숄
- 포인트로 좋을 악세사리
- 크리니크 노란 로션 (접수!)
- 안나수이 파우더 파운데이션
- DHC 딥 클린징 오일 (접수!)
- Sex and the city DVD Set (파일공유라도.. ㅠ_ㅠ)
- 외장하드 (사진 저장용)
- 얇고 쓰기좋은 2009년 다이어리
- 마음의 양식이 될 책.책.책.
- 진심이 담긴 문자 메세지
-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다
그리고....
- L사의 베르니 록스부리 아마란떼
- C사의 클래식
- N사의 딸기우유색 큐브 (면허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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