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Life Style/리뷰 Review

컨버스 패밀리 세일을 가다.

빛나_Bitna 2009. 6.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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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어찌나 할일이 없는지 무려 '양재동' AT센터까지 다녀왔다. 이유는 바로 컨버스 패밀리 세일_!!!
사실 난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싸게 사서 쟁여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양재동까지 가고 있었다는 것... (사실은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그랬다. ㅠ_ㅠ)

새로 데려온 아이들


사람들은 많아 보였는데 홀이 넓어서 그런지 쇼핑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신발 뿐 아니라 티셔츠, 츄리닝, 겨울용 패딩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었지만 트레이닝복도 나의 코드엔 맞지 않는지라 pass. 가격은 1만원~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라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기회가 되었을 듯...

신발은 스티커즈가 주를 이뤘는데 로우와 하이 은근 종류가 꽤 되었다. 완전 이상한 아이템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쁜 것들도 많고, 베이직한 아이템도 많고 그거 괜찮네. 가격은 15,000원부터 25,000원까지 역시 저렴한 편이다. 뭐 솔직히 나는 이 정도 가격이 컨버스의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요즘 물가 말도 안되게 비싸다고!!!)

여튼 둘러보다가 아주아주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베이지색(17,000원)과 특별한 느낌의 하이탑(15,000원)을 데려왔다. 솔직히 베이지보다는 앞코가 하얀색도 아니고, 구제 청바지의 느낌나는 하이탑이 완전 맘에 든다. (게다가 이건 70% 세일한 아이템!!!)

세일폭이 크고 상품도 다양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무슨 장사꾼처럼 박스박스박스 가득 산다. 하긴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 나도 가격을 보고는 언젠가는 신겠지 하는 마음에 2개나 샀으니 말 다했지 모... 일단 스니커즈 하나라도 신발장에 쟁여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둘러 가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이즈가 사라지기 전에...

+ 컨버스 패밀리세일 : ~ 6/21 @양재AT센터. 초대장 지참.
+ 그나저나 나는 요즘 제대로 쇼퍼홀릭이다.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자꾸 속을 꽉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큰일이야, 큰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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