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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외관

 

 

와인의 도시 멘도사는 생각보다 크고 발달된 도시였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지역인데다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가까워 꽤 많은 여행자가 찾는다고. 덕분에 시내에 여행자 숙소도 많았는데 은근 사람도 많다? 두어개의 숙소를 돌고 돌아 도착한 곳 Hostel Indenpendencia 되시겠다.

 

 

리셉션

 

스카이다이빙하며 와인마시는거 좋아보여!!

 

꽤 깔끔하다.

 

 

이런 저런 여행 정보들이 붙어있는 리셉션은 전형적인 호스텔의 느낌이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건물이 꽤 넓고 방도 많은 편이었다. 도미토리가 도대체 몇 개인지... 수용인원이 꽤 많겠구나.

 

 

 

 

우리가 머문방

 

 

욕실은 공용욕실

 

 

우리가 머문 방은 더블룸. 커다란 더블침대외에 2층 침대가 하나 더 있었는데 더블룸이라고 내어주더라. 뭐 우리야 물건 놓을 곳이 많아서 좋았다는... 건물의 구조상 욕실이 포함되어 있는 방은 없기 때문에 더블/트윈룸이나 도미토리나 모두 욕실은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다행히? 더블/트윈 룸이 위치한 복도 욕실은 방 3개, 총 6명이 사용하게 되어 있어 생각보다 욕실싸움은 치열하지 않았다.

 

 

 

 

 

이 정도면 훌륭한 주방

 

 

수용인원이 많은 호스텔답게 넓직넓직한 주방을 갖추고 있다. 싱크도 3개나 되고, 오븐까지 갖춘 4구 가스렌지가 2개, 그릇도 많고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도 많더라. 다만 다른 시설에 비해 냉장고가 조금 작은 감이 있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주방!

 

 

 

 

 

 

쉴만한 공간이 많구나!

 

 

숙소 곳곳에는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은 편이었다. TV 앞에서 축구중계를 보거나, 정원에서 책을 읽거나, 주방 옆에는 식사 준비를 하면서 저마다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었다.

 

 

매일 무료와인 제공!

 

와인 세팅완료!

 

완전 큰 통에서 따라준다.

 

매일매일 와인파티

 

 

와인의 도시 멘도사에 있는 숙소답게 숙소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무료 와인이 제공된다. 무료라길래 '한 잔이나 먹겠어?' 싶었는데 양이 꽤 많아서 (심지어 계속 리필해준다는...) 우리는 거의 매일 한병씩 무료 와인을 마실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매일 저녁이면 주방은 와인안주 겸 저녁식사를 만드는 사람들로 꽤 북적였다.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는 아침식사는 빵, 시리얼, 과일(오렌지), 계란(삶은 계란 혹은 셀프조리용 날계란), 크레페 그리고 티와 커피로 구성되어 있다. 남미의 많은 숙소들이 빵과 음료 정도의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면 꽤나 알찬 구성이라 매일매일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멘도사 숙소 - 호스텔 Hostel Indenpendencia (Mendoza, Argentina)

- 더블룸 280페소(ARS), 공동욕실, 무료인터넷, 조식포함 - 2014년 3월

- 공용주방, 완전 큰 짐보관소, 매일 저녁 7시 무료와인 제공.

- 주소는 Av Mitre 1237, Mendoza, Argentina. 센터와 가깝고, 근처에 까르푸가 있다.

- 예약없이 직접가서 네고했다. 도미토리는 인당 80~100페소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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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념이 2014.04.24 11:41 신고

    무료 와인도 좋고 아침도 알차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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