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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 있는 영풍문고는 나의 아지트다.
'한 권에 한 시간' 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나에게는..
영풍문고에서의 하루는 정말 영양가있는 시간이라고 하겠다.

남인숙 지음


요즘 자기개발서에 버닝하는
내게 핑크빛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오오, 제목부터 범상치 않도다~!!!'
워낙 얇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42분만에 끝장을 덮으며 내려놨다.

거창한 제목처럼.. 엄청난 무언가가 들어있진 않았다.
(내가 얘늙은이 같은 건가, 잠시 혼돈됐지만.;;;)
내가 가진 생각들의 일부가 잘 정리되어 있을뿐이었다.
때문에 약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도 남았었다.



'서른에는 이미 늦다'
아쉬움이 많은 책이었지만 이 하나의 글귀는 머릿속에 제대로 남았다.
그리고 난 이 책에 들어있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을
잊고 바쁘게 살아가는 한 친구를 떠올리며 책을 구입했다.

선물해줘야지,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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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l-Styner 2005.02.26 16:27

    ㅤㅆㅔㅁ 아저씨(강조) 포스팅 보고 왔어요.

    책 디자인이랑 블로그 디자인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D

  2. BlogIcon 빛나~♬ 2005.02.27 22:07

    Kal-Styner = ㅋㅋ 그렇죠. 아저씨. ㅋㅋ

  3. BlogIcon CN 2005.03.12 01:22

    평균 폐경기도 매년 늦추어 진다는 21세기에 저런 야한 제목의 책에 끌려선 안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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