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맹렬하게 시드니 여행기를 끝냈었지요. 덕분에 시드니 여행기 사이에 낑겨들어간 포스팅을 보지 못한 분들이 많은 듯 해요. 지난 주말을 끼고 살짝 중국 내몽골 자치구 호화호특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북경에서 기차타고 가보려다 시간과 돈의 압박으로 포기했던 코스였는데, 이번에 다녀오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
월요일 귀국 후 바로 출근해서 이제서야 사진 로딩을 마쳤네요. '아무것도 없음을 즐기는 여행'이란 주제에 걸맞게 지금까지 제가 다녀 온 여행중에 가장 사진수가 적은 것 같아요. ㅋㅋ 이번주는 좀 쉬고 담주부터 천천히 여행기 올려보겠어요.
월요일 귀국 후 바로 출근해서 이제서야 사진 로딩을 마쳤네요. '아무것도 없음을 즐기는 여행'이란 주제에 걸맞게 지금까지 제가 다녀 온 여행중에 가장 사진수가 적은 것 같아요. ㅋㅋ 이번주는 좀 쉬고 담주부터 천천히 여행기 올려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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