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홀릭, Travelholic/전세계 여행정보 Destinations

스리랑카 여행정보 (Sri Lanka) - 히카두와,갈레,우나와투나,캔디,담블라,시기리야

빛나_Bitna 2012. 11. 29. 08:00
반응형

 

스리랑카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3시간 30분 느림
- 통화 : 스리랑카 루피 (LKR) 1루피에 8원정도.
- 언어 : 신할리어, 타밀어. 영어 사용률이 높아서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
- 여행시즌 : 12월 ~ 4월이 피크시즌.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초 성수기 

 

 

출입국정보
- 비자 : 온라인 사전신청. http://www.eta.gov.lk/slvisa/ 30일 관광 20USD (입국시 공항에서도 신청가능)
- 입국 : (2012년) 한국에서 직항이 없으므로 방콕, 싱가폴을 경유지로 많이 이용. 남인도에서 페리로 입국가능.

* 2013년 업데이트 : 대한항공에서 직항 운항을 시작했음.

 

 

나의 여행일정 (9박 10일)
- 스리랑카는 그림같은 바다, 울창한 산, 동식물보호구역, 유적지 등등 매력적인 포인트가 너무 많다. 

- IN/OUT : 콜롬보IN/콜롬보OUT (모두 비행기. By 스리랑카에어)
- 루트 : 히카두와(5박) - 갈레(당일) - 우나와투나(당일) - 캔디(1박) - 담블라(당일) - 시기리아(2박) - 캔디(1박)
- 여행컨셉 : 두 달이 넘는 인도 여행의 피로를 바닷가에서 풀어주고, 다시 기운을 차려서 산을 한번 올라주는 루트.
- 여행후기 : 예상보다 볼거리가 많고 마지막 이틀을 비가 무섭게 내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 다음에 다시...!  

 

 

여행경비, 여행 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8만 2천원 (2인 기준)

- 지출 상세 내역 : 숙박비(19.7%), 식비(26.9%), 교통비(8.8%), 관광비(30.9%), 쇼핑(7.8%), 기타(5.9%)

- 지출이 컸던 항목은 스쿠버다이빙과 서핑강습. 슬프게도 서핑은 2시간만에 포기했다. ㅠㅠ

- 펀다이빙의 경우 장비포함 1회 30~35USD 선이다. 다이빙 포인트의 아름다움과 대비해 가격이 훌륭하다.

 

 

깨알같은 현지정보

 

콜롬보 기차역

 

해안을 따라 달리는 기차


- 인도 남동쪽에 위치한 커다란 섬이 바로 스리랑카. 스리랑카 남서쪽에 섬들이 몰디브.
- 위치상 몰디브와 같은 바다면서도 물가는 인도와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하니 여기야 말로 천국일세!
- 스리랑카의 옛 이름은 실론(Ceylon). 우리가 알고 있는 실론티의 본 고장이 바로 여기.
- 인도와 비슷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도로도 깨끗하고, 여행 인프라도 훌륭하고, 사람들도 친절하다. 


- 많은 여행자들이 입국 후 복잡하고 시끄러운 콜롬보에 머물지 않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편.
- 외국인 릭샤가격은 시내인 경우 대충 100루피로 고정. 간혹 더 요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음. 

- 우리나라에서는 동남아에 밀려 대중적인 여행지가 아니지만 유럽 사람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여행지.
- 스리랑카를 여행한다면 스노쿨링 장비와 수영복은 반드시 챙겨가야 하는 아이템.
- 동양 여행자는 찾아보기 어렵고 간혹 보이는 동양인은 일본사람일 확률 90% (도쿄에서 직항이 있다고)
- 한국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사람이 많고, 한국드라마와 '강남스타일'때문에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긍정적임.

 

 

히카두와 해변

  

이 동네 바다에선 참 흔한 풍경

 

해산물의 천국!

 

[히카두와 Hikkaduwa]
- 콜롬보 Fort역에서 기차로 3시간(160루피). 공항에서 바로가는 택시는 7,000루피 정도.
- 남부 해안 중 가장 발달된 곳. 물가가 좀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음.
- 피크시즌, 특히 크리스마스와 New year에는 젊은 파티피플부터 럭셔리한 중년부부까지 여기로 모여든다고.   


- 바다가 맑고 투명해서 물 위에서도 색색의 고기들이 보인다. 무릎깊이 물 속도 물고기가 가득!
- 스노쿨링 포인트로 알려진 지점에서 커다란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 매일 출몰하는 듯? 
- 스쿠버다이빙 가격이 저렴(2회 펀다이빙 보트/장비포함 70USD)하고, 포인트도 다양한 편. 시야는 완전 깨끗!
- 서핑레슨은 하루 4,000루피(3만원대) 정도. 사람따라 다른데 이틀은 배워야 뭔가 할 수 있을 듯. (난 포기!)

- 히카두와 숙소정보 http://bitna.net/1275 

 

 

 

 

아기자기한 동네

 

 

당연히 근사한 바다도 있다.

 

[갈레/가예 Galle]
- 발음대로 읽으면 갈레. 스페인/포르투갈식 발음은 가예. 현지 사람들은 고울이라 부름.
- 릭샤나 스쿠터를 이용하면 히카두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음. (스쿠터 추천!)
- Galle fort는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의 느낌의 그대로 살아있어 유럽에 온 듯 분위기 있는 장소.
- Fort안에 숙소와 식당, 카페가 많고 성 밖으로 그림같은 바다가 있으므로 하루이틀 머무는 것도 좋을 듯.

 

[우나와투나 Unawatuna]
- 릭샤나 스쿠터를 이용하면 히카두와나 갈레(가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음.
- 히카두와보다 작고 조용한 해변. 해변으로 가는 좁은 길 구석구석에 여행자를 위한 시설들이 가득!
- 역시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캔디의 거리

 

나름 큰 도시다.

 

[캔디 Kandy]
- 콜롬보 Fort역에서 기차로 3~4시간(190루피). 히카두와에서 기차로 5~6시간(300루피)
- 산지에 형성된 스리랑카의 스위스라 불리는 도시로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 커다란 호수와 산 속에 숨어있는 집들과 사원들이 이 도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줌.
- 콜롬보 공항까지 버스로 4시간 소요. (오전 6시 30분, 7시 30분 이후 시간은 확인필요)

- 캔디 숙소정보 http://bitna.net/1277

 

 

원숭이와 강아지는 안친한거 아냐?

 

여기가 동굴사원

 

 

사원 내부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지다.

 

[담블라 Dambulla]
- 캔디에서 버스로 2~3시간. 에어컨버스 190루피.
- 시기리야까지 30분 정도 거리. 버스와 릭샤로 이동가능.
- 여성의 경우 사원 입장시 어깨와 무릎을 가려야 함.
- 담블라 버스역에서 동굴사원에 들렀다가 시기리야로 이동하면 릭샤로 1,000루피.

 

 

저 위에 도시가 있었다고?

 

옛 미인도라는데...

 

올라가는 길은 아찔하지만 멋짐!

 

바위위에 있는 옛 도시의 흔적

 

[시기리야 Sigiriya]
- 입장료 30USD (3,900루피). 가이드 CD까지 딸린 꽤 근사한 입장권이며 박물관 입장이 포함되어 있음.
- 물, 모자, 선글래스, 우산, 운동화 정도는 필수 준비물?!
- 주변에 동굴도 많고 숲도 근사해서 여유가 된다면 도시락을 챙겨서 하루종일 돌아도 괜찮을 듯.  
- 캔디로 가는 버스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있음. 그 외에는 담블라에서 갈아타야 함.

- 시기리야 숙소정보 http://bitna.net/127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