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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여행정보 (Mauritius) - 블루베이, 포트루이스, 그랑베이

빛나_Bitna 2013. 4.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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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라정보
- 시차 : 우리나라보다 5시간 느림.
- 통화 : 모리셔스루피(MUR) 1MUR = 40KRW 정도
- 언어 : 불어.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곳에서는 영어 사용가능.
- 여행시즌 : 우기인 12월~2월을 피하면 언제든지!

 

 

출입국정보
- 비자 :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은 무비자 입국 (2주)
- 섬나라이기에 입국 여권심사시 귀국하는 항공편 티켓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놀라지 말자.
- 한국에서 직항은 없어서 흔히 홍콩이나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주로 이용한다. 가장 저렴한 항공편은 인천에서 에어아시아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로 이동, 여기서 에어모리셔스 탑승. (에어아시아 만쉐~!)

 

 

나의 여행일정 (4박 5일)
- 여행시기 : 2013년 3월
- 옷차림 : 덥다. 바닷가 휴양지 패션이면 충분. 

- IN/OUT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IN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로 OUT (By 남아공항공) 
- 일정리뷰 : 모리셔스 국제공항 근처 블루베이에 머물면서 주변 바다를 즐겨주고, 하루 렌트카로 섬을 돌아봄.



여행경비, 여행가계부 
- 1일 평균 생활비 : 약 13만 5천원 (2인 기준, 국제선 항공비용을 제외한 순수 여행경비) 
- 상세 지출내역 : 숙박 (48.6%), 식비 (16.6%), 교통비 (11.1%), 관광비 (23.7%) 

- 주방이 있는 아파트 형태의 숙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와 식비의 출혈을 막을 수 있다. 


 

깨알같은 현지정보
- 아프리카 동남부에 있는 섬나라로 우리나라에는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음. 
- 과거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현지어와 함께 불어를 사용.

- 식민지 역사 덕분에 슈퍼에 가면 유난히 저렴한 프랑스 식재료와 와인을 만날 수 있다.
- 유난히 인도 사람들이 많은데, 영국 식민지 시절에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작고 조용한 동네 블루베이


식당도 있고


장단기 아파트 렌탈이 활성화되어 있다.


[블루베이 - Blue bay]

- 근사한 해변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1박에 100USD 이하) 숙소들이 위치하고 있어 장기 체류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 호텔이나 리조트 보다는 여러 개의 방과 주방이 딸린 아파트 스타일의 숙소가 대세이므로 장기간 + 그룹으로 여행하기 좋다. 

- 공항에서 가까운 편이라 블루베이에 있는 많은 숙소에서 공항 Pick up과 Drop off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시 확인하자.

- 우리가 머문 숙소 Pingouin Villas (Blue Bay, Mauritius) http://bitna.net/1621


동네 바닷가


산책하기


스노쿨링하기


얕은 물에도 뭐가 많다.


- 일부 해변은 리조트와 호텔에 의해 투숙객에게만 개방되는 형태지만 블루베이의 대부분의 해변은 퍼블릭이다. 

- 해변에는 손/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시설이 있고 나무가 많아서 소풍을 즐기러 온 현지인들도 많은 편 

- 상업적으로 개발된 해변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먹거리와 해수욕에 필요한 물건들은 알아서 챙겨야 한다. 


여기는 Preskil Beach Resort


리조트 해변이라 잘 정돈된 편


다이빙하러 고고


오늘은 단체였다. ㅋ

-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요트,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 투숙객이 아니여도 리조트 안에 있는 다이빙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이빙 후 호텔 수영장을 마음껏 즐긴건 보너스! 

- 모리셔스는 수온이 따뜻하고 조금만 나가도 근사한 산호와 열대어들을 만날 수 있다. (Fun Dive 1회 2,000MUR 약 8만원) 




[모리셔스 렌트카] 

- 모리셔스는 작은 섬이며, 자동차로 섬 한바퀴를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고로 하루 드라이브 삼아 돌아다니기 좋다. 
- 섬나라이기에 기름값이 꽤 비싼 편. (리터당 2천원이 훌쩍 넘는다.) 렌트카를 이용하려면 연비가 좋은 녀석으로 찾을 것. 

- 유로카와 같은 글로벌 체인 업체 지점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항에서 차량 인수와 반납이 가능하다. 
 


포트루이스


요런 형태의 레스토랑이 많다.



현대식 쇼핑센터도 있다.



[포트 루이스 - Port Louis] 

- 모리셔스 섬 북서쪽에 있는 모리셔스의 수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고층 빌딩과 현대적인 쇼핑센터들이 자리하고 있다. 

- 항구 근처에는 해안선을 따라 근사한 레스토랑과 옛스러운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바다를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곳 



여긴 어딜까?


모리셔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펼쳐진다는.


오, 나름 근사해!!!


모리셔스의 일몰



[그랑베이 - Gran Bay] 

- 모리셔스 북쪽에 있는 해변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들이 모여 있음. 대부분의 허니문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기도. 

- 마을은 다소 삭막한 분위기지만 해변에 있는 호텔들은 그야말로 번쩍번쩍. (마을과 호텔은 다소 거리가 있다.) 

- 그랑베이는 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때문에 그랑베이에 있는 숙소를 예약할 때는 공항 픽업을 함께 요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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