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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아요라 앞 바다.

 

그림같은 집들도 많다.

 

대부분 관광업 혹은 어업 종사자들

 

푸에르토 아요라 (Puerto Ayora)

산타크루즈 섬에 위치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장 큰 마을

 

피쉬마켓

 

생선을 노리는 바다사자

다윈센터

 

다 보호종 거북이라고.

 

빵 부스러기를 노리는 중

 

참 흔한 이구아나

 

매일매일 피쉬마켓에서는 바다사자와 펠리컨들이 전쟁을 치르고,

좀처럼 보기 힘든 작은 새들과 수영하는 이구아나, 보호종 거북이들이 가득한 곳.

 

 

해변에 떠밀려온 바다사자

 

소리지르고 난리 났다.

 

싱싱한 생선요리들

 

오늘의 사치, 랍스터

 

 + 마을이 생각보다 크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 같아.

 - 응, 사실 갈라파고스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없는? 그런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말이지.

+ 인터넷도 잘되고, 관광객이 많으니 호텔도 식당도 많고... 완전히 고립된 그런 동네는 아니었어.

 

- 갑자기 궁금한 게... 이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의 세상은 어떨까?

맑고 투명한 것은 바다요, 동네 가장 어르신은 거북이 할아버지, 길바닥에 널린 게 바다사자랑 이구아나인데...

여기 살다가 다른 나라나 에콰도르 본토만 가도 정말 힘들 것 같아. 알고 있던 세상과 너무 다르잖아.

 

 

2014/01/29 ~ 2014/02/06

@Galapagos, Ecu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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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ewport 2014.02.10 12:29

    정말 이런곳이 있군요.... 옥색 바닷물과 온갖 동물들이 어우러져 있다니...
    생각도 못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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