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오고 4일이 지났는데 왠지 꽤 오래 있었던 느낌이 드네요. 부지런하게 돌아다니고 있어서일까요?
물가와 환율이 그닥 가볍진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으니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 지고 있다고 할까요?
저는 현지 가이드(?) Sue양과 함께 시드니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이 곳에 살고 있는 이에게 얻은 알짜 정보들은 가이드북따위와는 비교할 수가 없군요!!!
실시간 업데이트 가능한 살아있는 정보들을 가득 안고... 시드니 완전 정복 시리즈 하나 만들어서 돌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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