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재밌군... 특히 고박사... ㅋㅋㅋ
+ 범인이 너무 쉬웠어. 난 그 사람 첫 등장부터 촉이 왔다고...!!!
+ 도대체 박중훈 아저씨는 경찰역할을 몇 번이나 하는거야? 투캅스부터 양손으로 세야 할 것 같은데...
+ 자상하고 부드러운 로맨틱 남자일 것 같은 이선균씨의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깐죽거림이라니...배우는 역시 대단해.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 > 리뷰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컨설팅 계약, 플래너와 만남 (Step1) (4) | 2011.06.17 |
---|---|
결혼?! 살포시 결혼준비 포스팅 시작하기 (4) | 2011.06.07 |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2) | 2011.06.06 |
쿵푸팬더2 (Kungfu Panda 2, 2011) (7) | 2011.06.01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2011) (6) | 2011.05.21 |
빙판에서 김연아를 만나다. - All That Skate (Spring 2011) (2) | 2011.05.09 |
[Movie]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4) | 2011.05.04 |
[Movie]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 (4) | 2011.04.04 |
[Movie] 위험한 상견례 (2010) (2) | 2011.04.03 |
[Movie]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2)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