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Serengeti)는 이름만으로 여행자를 설레이게 하는 곳이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수 많은 여행자들이 이 곳을 여행하기 위해 탄자니아를 찾아온다. 아루샤(Arusha)를 출발해 마나랴 호수(Lake Manyara)와 응고롱고로(Ngorongoro) 분화구를 거쳐 세렝게티까지 이어지는 야생의 세계에서 보냈던 4일을 되짚어 보련다, 세렝게티를 꿈꾸는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 세렝게티 사파리, 어떤 여행사를 선택할까? http://bitna.net/1547 사파리를 위한 자동차 투어에 사용되는 차량은 사륜구동 지프로 앞좌석에 두 명을 포함, 평균 8명에서 최대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천장이 열리는 구조와 차량에 달려있는 무전기는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자동차로 동물들을 찾아 국립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