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10

<나의 유럽식 휴가> 여행이 고픈 당신을 위해

코로나의 충격(?)으로 블로그를 쉬었더니 해를 넘겨서야 신간 소개를 하게 되었네요. 이제 더 이상 신간이라 부르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넘어갈까도 싶었지만.. 그래도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책인지라 그럴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소개해 봅니다. 저의 네번째 책 나의 유럽식 휴가 누구나 마음 한편에 ‘유럽식 휴가’를 꿈꾼다틈만 나면 유럽을 꿈꾸는 여행자에게,느긋하게 음미하며 즐기는 유럽식 휴가 레시피를 권한다유럽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가 행선지 6곳을 한 권에! book.naver.com 유럽, 어디까지 가봤니?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휴가지를 선정할 때마다 한국의 트랜드보다는 유럽 사람들의 여행지를 따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휴가일수도 많고 누구나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다닐 수 있다보니 유럽 내..

<Tripful 암스테르담> 출간, 네덜란드 가이드북

2년간의 세계여행 후 네덜란드에 터를 잡은 것이 벌써 5년차네요. (아, 야속한 세월아~ㅋ) 저와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작은 나라에 대한 책을 써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네덜란드 생활 3년차에 접어들었던 시기였어요. 저희 집에 놀러온 친구들마다 '네덜란드가 이렇게 매력적인 곳인지 몰랐다.'는 말을 반복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네덜란드가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대국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가만보니 네덜란드를 소개하는 책도 참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죠, 내가 한번 써보기로! '트립풀 Tripful' 시리즈를 선택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마약, 매춘, 풍차, 튤립' 정도로만 생각하는 네덜란드의 숨겨진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시리즈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

인도 가이드북 <Enjoy 인도> 출간

지난 여름, 소심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저의 두 번째 책 가 출간되었어요. 무거운 몸으로 출산 하루 전까지 저자 교정을 하느냐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지라 포스팅 시기를 놓쳐버렸는데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엔 아쉬워 뒤늦게 소개해 봅니다. 슬슬 인도여행 성수기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고, 초보 엄마인 제게도 슬슬 숨쉴 틈이 생기고 있으니까요. 후훗, 두번째 출간이지만 처음으로 도전한 가이드북인데다, 그 나라가 하필이면 넓디넓은 인도인지라 생각보다 훨씬~ 어려움이 많았어요. 여행하면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인도라는 나라는 정말 알면 알수록 새롭고 신비로운 곳이더라구요. 작업을 하면서도 '내가 끝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답니다. 공동저자로 함께한 신혜양(그 유명한 '독도해금소녀 www.blog.naver.c..

<잠시멈춤, 세계여행> 예스24,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다.

2015년의 끝이 슬슬 다가오는 어느 날 출판사에서 들려준 즐거운 소식이 있었으니, 이 예스24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는 어마어마한 소식!!! 예스24 올해의 책 후보, 가정/실용 부문에서 을 찾아보세요!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5boy/2015BookAward_vote.aspx 올 여름 책이 출간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도 저는 놀랍기만한데, 어느새 서점에서는 무려 7쇄가 판매되고 있고, 이렇게 감히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죠.그야말로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가문의 영광이옵니다. 항상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올해는 많은 분들 덕분에 아주 따뜻하게 ..

<잠시 멈춤, 세계여행> 북토크를 마치고

필리핀으로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한국을 경유한다는 소식에 출판사에서 만들어주신 귀한 자리, 북토크(Book Talk). 출판사의 제안을 듣고, 몇 일 동안 북토크용 자료를 준비하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나였지만, 금요일 저녁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분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나니 바짝 긴장이 되더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분들을 마주하니 왜 자꾸 회사다니던 그때가 생각나는지. ㅋㅋㅋ (프리젠테이션도 너무 오랜만에 하니 떨리더라, 게다가 지금까지 했던 내용과 너무 다르다보니... @_@) 스크립트도 없이 어리숙하게 진행한 첫번째 북토크가 끝나고, 한국을 떠나기 바로 전날에 (놀랍게도) 두번째 북토크 기회가 주어졌다. 소설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 사내강연. 부록으로 '사직서'가 들어있음에..

<잠시 멈춤, 세계여행>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재미나게 읽고 계신가요? 출간 1달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 의외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서 매일매일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이메일로 많은 분들이 메세지를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 관심에 보답하고자 작은 행사를 준비했어요. 북토크!!!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8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 장소 : 서울 논현역 북카페 북티크 http://place.map.daum.net/26457689 - 참여방법 : 이 글에 비밀댓글로 1) 참석인원 2) 세계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 3) 성함과 연락처(휴대폰)를 남겨주세요. - 신청마감 : ~8월 24일(월) 한국시간 밤7시까지!- 당첨자 발표 : 8월 26일..

<잠시멈춤, 세계여행> 출간 그리고 3쇄

2015년 7월 20일, 우리의 긴 여행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출간 선배님들이 말씀하시길, 인쇄소에서 드르륵 드르륵 기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감격스럽다는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는 편집자님이 메신져로 보내주신 사진 몇 장으로 만족해야 했다. 출간이 되고 온/오프라인 서점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지인들의 인증샷이 메신져와 SNS에 쌓여갔다. 하지만 도대체 우리 책은 언제쯤 오려나, 오늘쯤은 비행기를 탔을라나, 하루에도 몇 번씩 EMS 배송현황을 조회하고 있는 우리 부부.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마중이라도 나가야 하는 건가... 이거야말로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책이로구나! 그렇게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품에 다섯 권의 책이 도착했다. 요 몇 일 쏟아진 비를 다..

[서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잠시 멈춤, 세계여행'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7월 20일 바로 어제 출간되었어요. 따끈따끈, 신상! 아직 배송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검색되는 것이 마냥 신기해 하루 종일 몇 번이나 들락날락 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저희 부부의 여행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답니다. 짜잔~ 무사히 책이 나왔으니, 오늘은 지난 주부터 진행된 서평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렵니다. 난생처음 진행한 블로그 이벤트라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덕분에 당첨자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당첨여부에 관계없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총 5분 - 페이스북 댓글로 참여해 주신 임지혜님, - 요 몇일 제 블로그를 정주행 해주신 김다솜님, - 군포에 사시는 30대 워킹맘 정지연님, - 항상 응..

[출간기념 서평 이벤트] 지금 응모하세요, '잠시 멈춤, 세계여행'

드디어 폭풍같은 마감이 지나갔습니다. 교정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는 바람에 저는 중간에 네덜란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답니다. ㅠㅠ 30년 넘게 써 온 우리말은 도대체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못다한 이야기와 사진이 이렇게 많은데, 왜 책은 이미 이렇게 두꺼워졌는지... 이 모든 것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겨두렵니다. 짜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첫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나오고 있습니다.)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고를 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잘 안났는데, 요 이미지와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뿌듯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제 소박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

출간 준비, 7월에 서점에서 만나요.

* 오랜만에 공손한 문체로 가볼까요? ㅋㅋ* 지난 주, 메르스의 압박을 뚫고 급히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기나긴 원고 작업을 마치고 이제 좀 놀아볼까 했었는데, 책이라는 것은 원고를 마감했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더군요. 마감한 원고를 교정하고, 디자인을 정하고, 디자인에 맞춰서 교정하고 교정하고 또 교정하고... 보고 또 보고, 고치고 또 고치고의 무한루프더군요. 블로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마음껏 수정할 수 있는데 역시 책은 만만한 것이 아니었어요! 저는 도대체 뭘 믿고 겁도 없이 덤볐을까요, 30년도 넘게 쓴 우리말은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ㅠㅠ 그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어도 책 한 권은 나올거라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블로그와 책은 성격이 다르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쓰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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