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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여행정보 (Bhutan) - 팀부,푸나카,파로,탁상사원

빛나_Bitna 2012. 9. 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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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여행루트

 


기본 나라정보 

- 위치 : 네팔, 인도, 티벳 사이에 위치한 히말라야로 둘러싸인 고산지역

- 시차 : 한국보다 3시간 느리다. GMT +6
- 통화 : BTN, 인도루피와 같은 환율(1BTN=20원)이며, 인도루피가 같은 환율로 사용가능
- 언어 : 부탄어인 종카어 Dzongkha, 영어가 공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영어 사용률이 높다. 전국민의 80% 이상이 영어를 할 줄 안다고. 
- 여행적기 : 봄/가을 (최근 눈 덮힌 산을 찾아 겨울에 오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출입국정보 

- 항공 : 대한민국에서 직항없음. 부탄을 취항하는 항공사는 드룩에어와 부탄항공 (부탄 파로공항) 

- 한국에서 드룩에어를 탑승하기 좋은 곳은 방콕, 카트만두, 델리, 캘커타 등이다.

- 몇몇 여행사에서는 인도, 네팔같은 주변 국가에 부탄을 포함한 패키지를 운영하는데, 이때 국경을 육로로 넘기도 한다.

- 비자 :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필요하다. 개별여행이 금지된 국가이므로 여행사를 통해 여행일정과 함께 대행해야 한다. 나라의 특성상 비자면제인 국가는 없을 듯 하다.  (부탄여행 준비하기 : http://bitna.net/1031

* 드룩에어(Druk Air) http://drukair.com.bt

 

여행가계부, 여행경비

- 총 여행경비 : 약 260만원 (2인 기준, 부탄In/Out 항공비용 제외) - 2012년 9월 

- 여행사 견적 : 2,178USD - 숙박, 식비, 교통비, 관광비, 비자발급, 세금 모두 포함.

- 현지 사용 : 4,485 BTN (약 9만원. 음료수, 팁, 탁상사원 말타기, 엽서 등 기념품 구입)

- 부탄 In/Out 항공비용 : 874USD (2인, 인도 캘커타에서 IN, 네팔 카트만두 OUT)

 

 

나의 여행일정 (총 4박 5일)

- 팀부(1) - 푸나카(1) - 팀부(1) - 파로(1) 일정이었으나 중간에 몸이 아팠던 관계로 팀부(1) - 푸나카(2) - 팀부(1)로 변경됨.

- 현재 수도인 팀부와 옛날 수도 푸나카 그리고 Tiger nest가 있는 파로까지 부탄 여행의 핵심을 돌아보는 기본 일정.

- 모든 도시가 작고 아담한데다 전용 차량에 가이드까지 딸려 있는지라 모든 일정이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 가이드는 파로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다시 공항으로 떠나는 그 순간까지 나를 돌봐준다. 국빈급 대접이랄까? ㅋ

... 그냥 더 있고 싶은 곳이었지만 하루하루가 워낙 후덜덜한 가격이라 4박 5일의 사치로 만족해야 했다.;;; ㅠ_ㅠ

 

깨알같은 여행정보 

- 개별 여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여행사 가이드를 대동한 여행만 가능하므로 가장 먼저 여행사를 결정하자. 

- 여행을 준비하는 순서는 1) 여행일정 In/Out 날짜 결정  2) 여행사 결정  3) 견적 확정  4) 입금 후 짐싸기

- 부탄, 네팔, 인도 소재의 여행사들이 주로 부탄여행 패키지를 진행한다. 여행일정과 인원수를 가지고 네고해보자. 

- 여행사와 참가인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여행비용은 1인당 1박에 200~250USD로 선불해야 한다.  

- 여행비용에 숙박, 교통비, 식비, 입장료, 가이드 및 운전기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부탄 출입국은 알아서 준비해야 함)

- 비자는 출입국 여정 및 여행비용을 완납하면 여행사에서 발급해 준다. (비자발급비용 별도) 

* 내가 선택한 부탄 여행사 Yeoong Travels : http://www.bhutantourpackage.com 


* 부탄여행 준비하기 : http://bitna.net/1031

* 부탄여행, 샹그릴라를 꿈꾸는 당신에게 http://bitna.net/1693

 

- 담배판매가 불법이며, 부탄사람은 흡연 금지다. 흡연자라면 담배를 가지고 가거나 피지 말아야 한다. 

- 흡연자라면 현지인들이 많은 곳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피하자. 가이드에게 먼저 물어보시라. 

- 영어가 생각보다 훨씬 잘 통한다. 가이드는 물론이고 호텔, 식당, 가게 아주머니도 영어 잘 하신다. 

- 여행중에 돈이 필요한 경우는 기념품, 음료, 세탁, 말타기 정도였는데, 인도루피와 1:1로 혼용되서 은근 편했다. 

- 처음에는 네팔, 인도와 비슷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전혀.네버. 깨끗하고 조용하고 평화롭다.

- 부탄에서 도요타가 지고 현대가 뜨고 있다. 신형 산타페, 스포티지는 인기 최고란다. (핸들은 오른쪽에 있다.)  

- Tiger nest에 오를 때는 왠만하면 말을 타자. 관악산*2 정도 되는 경사때문에 잘못하면 사원에 기어서 갈 수도...;

- SKT는 로밍가능. KT는 서비스 불가였다. 모든 호텔에서 Wi-Fi를 사용할 수 있었다. 

-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같은 액티비티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다면 여행사에 문의하자. 팀부엔 골프장도 있다. 

- 부탄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좋은 편이란다. 이제 곧 부탄에서도 강남스타일..?! 

- 미국, 일본 여행객이 많은 편이다. 시끄러운 중국의 깃발부대는 아직 진출하지 않은 듯. 

 

- 팀부 숙소 Hotel Phuntsho Pelri http://bitna.net/1061

- 푸나카 숙소 Meri Puensum Resort http://bitna.net/1075

    

부탄 공항에서

 

 

신호등없는 수도, 팀부


 

타시초총 @팀부

 


아름다운 푸나카종

 

 

탁상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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