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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입국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남들은 하루 이틀만에 스쳐가는 이 곳에 우리는 무려 4일을 있었다.

 

@Alexander Nevski Church

 

@대통령궁, 가드 교대식

 

졸업식 축하행사 중

 

화려한 종교예술에 빠져서?

간지나는 군인들을 구경하느냐고?

이 동네 젊은이들과 파티를 즐기느냐고?

 

모두 아니다. 그 이유는...

 

Reunion!!!

 

작년 겨울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났기 때문에!

비슷한 나이(사실 언니,오빠다 ㅋㅋ)에 비슷한 일정으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일본 커플.  

그들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소피아는 우리에게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 확실히 이 커플이랑 있으면 문화차이(?)라는게 잘 느껴지지 않아.

- 여행하면서 유럽애들보면 자기들끼리 금새 친해지잖아.

처음엔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유럽애들은 영어를 어느정도 하니까. 그런데 역시 언어보다는 문화인 것 같아.

 우린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지만 금새 친해지잖아. 다른 듯 닮아있는거지.

+ 이 커플 다음에 또 만나면 더 재밌겠지?

- 그때는 모두 사전 하나씩 들고 스페인어로 대화해볼까?

+ ㅋㅋ 그것도 재밌겠다.

 

 

2013/05/28 ~ 2013/05/31

@Sofia,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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