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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외관 
앞 마당에 무료주차 가능 
정원에 휴식공간도 있다. (귀여운 냥이도)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답게 블레드 호수에는 호스텔부터 고급호텔까지 정말 수 많은 숙소가 자리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근사한 호텔에 머물러 볼까 생각했지만... 이유식하는 아기를 데리고 다니려니 주방을 포기할 수 없는지라 (+ 예산의 압박!) 적당한 가성비의 아파트를 찾아야 했다. Eli는 호수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아파트형 게스트하우스, 주인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하고 무료로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어 편리했다. 

 

거실 겸 주방 

예약사이트 설명에서 살짝 애매했던 것이 이 숙소에 침실이 몇 개인가 하는 것이었다. 설명을 보면 침실이 두 개인듯 했는데, 사진상으로는 하나 뿐이었으니까. 결론은 거실 겸 주방 1개와 침실 1개, 즉 침실은 1개였다. (거실에 있는 소파가 침대로 변신가능한 것이라 오해를 산 듯) 거실 한 켠에 자리한 주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조리도구와 식기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이유식 조리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어른 식사도 충분히 가능할 듯, 

 

커다란 침실 
침실이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된다.

하나뿐인 침실은 꽤나 넓었다. 커다란 더블침대에 옷장과 수납장이 들어가고도 아기 침대를 몇 개는 펼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웠으니까. 단점이라면 거실과 침실 사이의 문의 방음에 취약하여 아기가 잠든 후에도 조심해야 했던 것. 

 

욕실은 매우 깨끗한 편 

침실 안쪽에 자리한 욕실도 넓고 깨끗했다. 거실과 침실, 화장실이 연결되는 구조지만 침실과 욕실 사이에는 약간의 공간(복도)이 있어 생각보다 방음은 훌륭한 편이었다. 아, 세탁기가 있는 것도 장점. 

 

여기가 블레드 맛집! 
화덕피자 
추천해주신 숙소 주인 아주머니, 감사해요! 

우리 가족이 블레드에 도착했을때는 늦은 저녁시간이었다. 배고픔에 난폭해진? 아기를 동반하고 있었던지라 주인 아주머니는 체크인을 시작하기도 전에 방문을 열어주고 아기를 위한 물건(식기나 수건같은)을 챙겨주는 센스를 보여주셨다. 하지만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우리 부부에게 너무나도 맛있는 피자집을 알려주신 것! ㅋㅋㅋ Pizzeria Rustika 여기 두 번 가세요! 

 


블레드 호수 숙소 - Apartma Eli (Bled, Slovenia) 

- 거실 겸 주방 1개, 침실 1개, 욕실 1개를 갖춘 아파트형 숙소. 최대 4인까지 숙박가능.   

- 가격 : 1박에 56EUR (2017년 8월, 어른2 + 유아1) 

 

- 부킹닷컴 할인코드 (해당 URL로 예약+투숙시 15USD 크레딧 제공) https://www.booking.com/s/35_6/bitna284

- 부킹닷컴 예약 https://www.booking.com/hotel/si/apartma-eli.ko.html

 

Apartma Eli, 블레드, 슬로베니아

블레드 Apartma Eli – 최저가 보장 예약! 72개 이용 후기 및 14개 사진을 Booking.com에서 확인하세요.

www.booking.com

#내돈주고내가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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